813차 (20200903)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by 쥬빌리 posted Sep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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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9월 3일)

1.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
찬양: 주는 평화 (E)

짝 잃은 외기러기처럼 75년 세월동안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대결해 온 우리 민족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빌립 집사를 통해 사마리아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을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찬양합니다.

남과 북이 서로에 대한 불신과 주변 강대국의 영향력에 묶여서 미래를 향해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북한 지도부가 동포인 남한을 향해 도움을 요청하는 손을 내밀게 하시고, 한국 국민들은 그들을 품어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2.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도
찬양: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A)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시대정신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분별력이 약해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께로 더 가까이 우리를 이끌어 주옵소서. 의에 주리고 타는 목마름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 충만을 경험하여 시대를 보는 눈을 열어주옵소서.
 
여전히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신규확진자가 50명 이하로 떨어져서 다시 대면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국민들에 대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여 참된 십자가 복음의 전달자가 되게 하옵소서.


3. 북한의 본질적 변화를 위한 기도
찬양: 모든 상황 속에서 (A)

폭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 황해남북도의 복구가 신속하게 진행되어 식량 생산에 큰 차질이 없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현지를 방문하고,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태고 있는 당 간부들이 보여주기식이 아닌, 정말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도록 변화시켜 주옵소서.

분야별 책임자를 세워 권한을 좀 더 부여한 김정은의 시도가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역물품과 인도적 지원품이 들어갈 길을 열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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