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쥬빌리 설명회 개최_2017년 11월 20일(월)

by Jubilean posted Nov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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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국내 14번째 지역 쥬빌리가 세워집니다.


오는 11월 20일(월) 오후 3시부터 온세대교회(전남 목포시 양을로532번길 3)에서

목포지역의 목회자들과 통일선교 관계자들을 모시고 쥬빌리 설명회를 엽니다.

지난 7월 21일 1차 설명회에 이어 본격적인 발족을 위한 2차 설명회입니다.


이곳에서 온세대교회를 목포 쥬빌리의 거점교회로 결정하고,

함께 목포 쥬빌리를 섬길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는 12월 14일에 서울목요모임에서 목포쥬빌리 발족식을 갖고,

2018년 1월부터 목포 쥬빌리 모임을 갖습니다.


온세대교회는 원래 목포제일성결교회(예수교대한성결교회)였는데,

올해 리모델링 하면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교회입니다.

담임으로 섬기시는 유재문 목사님은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에서 주최하는

목회자통일준비포럼에도 꾸준히 참여하시면서 통일목회의 비전을

차근차근 준비해 오고 계셨습니다.


지난 6월 중순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에서 진행된

5차 목회자통일준비포럼에서 목포 쥬빌리에 대한 바전이 나눠졌고,

마침 목포 극동방송에서 근무하던 배성은 PD가 광주 극동방송으로 옮겨가면서

광주에서 통일선교 관련 방송을 진행하다가

광주 쥬빌리 대표인 봉선중앙교회 김효민 목사님과 연결되었습니다.

배성은 PD의 주선으로 김효민 목사님과 유재문 목사님 두 분이 서로 연락이 되면서,

하나님의 때가 찬 것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목포는 한반도 남북을 가로지르는 국도 1호선의 시작점입니다.

이 도로는 호남 서부 평양지대아 충청 중심부, 그리고 수도원 남부와 서울시를 관통한 다음

경기 서북부를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까지 뻗은 도로입니다.

국도 1호선의 고양∼파주 구간은 1970년대 초반부터 ‘통일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지정학적 중요성을 가진 목포에 쥬빌리가 세워지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큽니다.


서울 쥬빌리에서 오성훈 사무총장과 김영혜 행정간사, 이경창 대외협력간사가

설명회를 섬기기 위해 목포를 방문합니다.


목포 지역의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 단체를 뛰어넘어 쥬빌리 정신으로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기도해 주세요.


국도1호선_기점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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