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범 목사님 은퇴로 정기모임을 갖지 못하던 파리 쥬빌리가
이번 방문(오일환 장로, 오성훈 목사)을 통해
5월부터 박인창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마지막 금요일에
파리 쥬빌리 모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성훈 목사



이극범 목사님 은퇴로 정기모임을 갖지 못하던 파리 쥬빌리가
이번 방문(오일환 장로, 오성훈 목사)을 통해
5월부터 박인창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마지막 금요일에
파리 쥬빌리 모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성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