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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기도(43) 2019년 8월 1

우리는 깨어 있는 파수꾼들이다!

 

도둑과 해방과 통일

 

오늘은 8월의 첫날입니다.

8월은 해방의 달입니다. 흔히 통일은 제2의 해방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므로 통일과 구국을 위해 기도하려고 모인 쥬빌리안들에게 8월은 특별한 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석헌 선생은 해방은 도둑과 같이 왔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통일도 도둑 같이 올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도둑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24: 4244)

예수님은 도둑을 방비하기 위해 깨어 있으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통일이 도둑 ㄱㅌ이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맞아들이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깨어 있으라라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24:42, 25:13 13:3337 21:36) 쥬빌리안은 깨어 있는 사람들, 슬기로운 다섯 처녀 같이 깨어 신랑과 같은 통일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 깨어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8, 우리의 눈망울이 더욱 초롱초롱해져야 하는 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어 있는 사람들, 쥬빌리안으로 불러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저는 50여 년 전, 군복무를 할 때 공군 사병으로 레이더를 보며 영공을 감시하는 일을 했는데 레이더병을 삼천만의 불침번이라고 불렀습니다. 사흘에 한 번씩 철야근무를 해야 했는데 우리는 삼천만의 불침번이다하면서 스코프를 응시하며 졸음을 이겨냈습니다. 사병생활은 긍지를 갖기 어려운 것입니다만 그래도 그런 긍지를 가지고 밤을 샐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통일의 불침번으로 우리를 세워주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낮과 밤에 망대와 파수하는 곳을 지키는 파수꾼(21: 8), 또 하나님의 답을 기다리며 성루에 서 있는 하박국(2: 1)과 같은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8월에 특히 그래야 합니다.

 

제주도 운전법

 

요즘 북한 문제, 특히 북한비핵화 문제는 답답하기가 정말 그지 없습니다. 장마철 날씨를 닮아서 흐렸다가 개였다가 비기 왔다가, 제멋대로입니다.

남북정상의 두 차례의 판문점 회담과 평양 회담은 맑음, 북미정상의 싱가포르 회담도 맑음, 그런데 하노이 정상회담은 흐림, 남북미정상의 판문점 회동은 아주 맑음, 그런데 최근 북한의 잇단 강경발언과 신형 잠수함 공개, 미사일 발사 등은 흐림, 짜증이 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북한미사일.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00pixel, 세로 331pixel 북한은 한 주일 전인 726()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눈을 들어 멀리 보아야합니다. 저 멀리에 있는, 하나님이 이루려하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복음통일, 이것이 하나님께서 한반도에서 이루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오르락내리락[凹凸], 전진과 후진 반복, 갈짓자[] 그리기를 해도 우리가 힘써 기도할 때 복음통일을 선물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십여 년 전에 제주도에서 일할 때 초기에 운전 중에 길을 잃는 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는데(그때는 내비게이션이 없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좋은 방법을 하나 찾아냈습니다. 길을 잃었을 때, 얼른 한라산을 바라보고, 대강의 방향과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 쪽을 향해 가다보면 바른 길을 만나고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통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복음통일을 원하시며 이루려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을 때 우리는 답답함, 위구심(危懼心), 짜증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마음은 쾌청!’이 될 것입니다. 눈을 들어 멀리 보십시다. 운외창천(雲外蒼天: 구름 위에는 밝은 하늘)입니다!

유관지 목사(쥬빌리 고문 겸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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