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일 ‘김정은의 2016 신년사’에 어떤 내용이 담길까?

by jubilee posted Dec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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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기도(2015년 12월 3일)

 

‘김정은의 2016 신년사’에 어떤 내용이 담길까?

 

‘큰 정세분석관‘이 되어 보십시오.

 

북한은 매년 1월 1일에, 그해의 통치지침을 발표합니다. 얼마 전까지는 「로동신문」을 비롯하여 중요 신문들의 공동사설 형식으로 발표했는데 이제는 김정은이 육성으로 직접 발표하고 있습니다.

북한주민들은 이 신년사를 암기하기 위해 힘써야 하며, 신년사 성취를 위한 궐기대회가 여러 곳에서 열립니다.

이 신년사는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신년사가 발표되면 남한의 북한 전문가들은 그 신년사를 분석하기에 바쁩니다. 통일선교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모임인 기독교통일포럼에서는 매달 첫 토요일 아침에 모임을 갖고 있는데, 매년 1월의 모임에서는 이 신년사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6년 김정은의 신년사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갈 것 같습니까?

한 번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북한은 아주 중요한 일은 당대회에서 결정하는데 내년 5월에 35년만에 제7차 당대회를 엽니다. 1980년에 열린 제6차 당대회에서는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던 사람들을 풀어주는 일이 결정되었는데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가정교회들이 모이게 되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6년 신년사’를 더욱 주목하게 됩니다.

저는, 이번에는 개혁, 개방, 경제우선〔先經〕, 이런 것들이 제시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 ‘큰 정세분석관이 되어 보십시오.

 

2015년은 통일선교운동이 만개한 해

 

이제 2015년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2015년을 돌아볼 때 ‘2015년은 통일선교운동이 만개(滿開)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통일포럼이 선정한, 다음과 같은 ‘2015년 한국교회 통일선교운동 10대 뉴스’를 보면 자명해 집니다.

 

1. 통일선교를 위한 기도로 시작하고, 그 기도가 많아지고, 뜨거워졌다.

2. 분단 70년 행사가 많았다.

3. ‘광복70년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4. 임현수 목사 억류 사건이 발생하고, 장기화되고 있다.

5.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통일선교의 새 촉진제가 되고 있다.

6. 북한의 지하교회 활성화에 대한 증언이 계속되고 있다.

7. 통일선교의 콘트럴타워 구축을 촉구하는 발언이 많아지고 있다.

8. 북한교회 재정을 위해 재정을 준비해야 한다는 발언이, 특히 교회예산의 1%를 이를 위해 비축하자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다.

9. 숭실대, 한동대 등 기독교교육기관들이 통일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하기 시작했다

10. 통일선교를 주요정책으로 내세우는 교단과 목회방침으로 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5년은 통일선교운동이 만개한 해’라는 말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 통일선교의 열매가 맺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쥬빌리안들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03)12월03일(565차기도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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