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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MZ 기도회 1 애기봉교동도(20161015)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부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일)

 

본문 : 에스겔3716~19, 22

강사 : 박봉진목사(판문점교회)

 

“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18)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에스겔37:16~22)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비슷하다. 이스라엘은 앗수르와 바벨론, 애굽 등 주변 강대국에 의해 어려움을 많이 당했고 우리나라도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에 의해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상황이 우리와 비슷한데 하나님께서 본문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 3717~19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자.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18)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남한인구 5100, 북한인구 2400, 한인디아스포라 750만 명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모든 상황과 여건, 사람들을 통해 일하고 계신다. 내가 통일의 주역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한반도통일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두 나라로 나누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복음을 통해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견디고 희생해야 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이 민족의 살길이 열린다. 통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통일이 쉽지 않다고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북한의 주체사상과 지도력에 맹종하는 북한 주민들을 볼 때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이 통일을 주실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126:5)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우리는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에스겔2230절에 보면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22:30)라고 말씀한다.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중보기도자가 필요하다.


남한에서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60년 전에 만들었다. 건너편 북한에서는 기장동 평화의 마을을 만들었는데 요즘 나오는 방송이 보통이 아니다. 박근혜 명줄을 끊어 놓겠다는 둥 과격한 방송을 계속 듣고 있다. 북한은 어려운 상황이다. 개성공단도 불 꺼지고.. 북한이 핵을 가지고 까불면 김정은은 죽을 것이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안보불감증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다. 남한은 제법 잘 산다. 북한은 태생부터 말 안 듣고 굶어 죽고 있다. 이럴 때 형제로서 넉넉하게 먹을 것, 입을 것 주어야 하고 감옥에 있을 때 돌봐줘야 한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11:1)는 말씀처럼 흘러가는 강물에 식물을 던져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고 도와주는 것은 핵을 만드는 생각을 넘어 서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100% 영농기계화 되어 있지만 북한은 손으로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다. 여성들은 생리대가 없어서 낙엽으로 해결하는 실정이다. 이 소식을 듣고 정성진목사님(거룩한빛광성교회)은 북한에 생리대 공장을 세웠다.


제가 사역하고 있는 대성동마을 판문점교회에서 행복축제를 한다. 김장환목사님과 김인중목사님, 가수 노사연씨를 강사로 초청했다. 김장환목사님을 초청하는데 목사님께서 일정이 안 된다고 하셔서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의 고향은 전남 보성입니다. Explo’74 때 어머니를 모시고 보성에서 참석했습니다. 그때 제가 선교사로 서원을 했습니다. 목사님이 꼭 오셔야 합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이 오겠다고 하셨다.

 

올라갈 때는 보지 못하는 것을 내려갈 때 보게 된다. 목회는 내려갈 때 보는 것 같다. 예배당에서 홀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다 들으신다.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신다. 기도응답을 체험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안된다고 아무 것도 안하면 되는 일이 없다. 이번 행복축제에 500만원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다 채워주실 줄 믿는다. 순종해서 가면 열린다. 한꺼번에 열리는 것 아니다. 무엇을 많이 알아서 하는 것 아니다. 순종하고 나아갈 때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설교는 잘 하지만 행함이 없는 것 같다. 신앙생활은 교회에서 나의 직분이 무엇인지가 중요하지 않다. 신앙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현재적으로 체험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 셋째, 구체적인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넷째,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무익한 종이다. 다만 모든 것을 했다면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는 없고 주님만이 나타나길 바라고, 영광과 존귀 세세무궁토록 주님 홀로 받으시길 바란다.

 

 

기도회 기도제목

- 인도: 이관우목사(쥬빌리 사무총장)

- 기도곡: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1. 말씀으로 기도

-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사람, 하나님의 손에서 하나가 되게 할 한사람이 되게 하소서. 말씀하신 두 아들인 남한과 북한이 이제 하나가 되게 하소서.

- 쥬빌리가 약한 자, 가난한 자의 비전을 품게 하소서. 기도하는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무릎을 굳게 하소서.

 

2. 회개와 통일을 위한 기도

- 분단70년의 역사를 보며 왜, 아직 이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가? , 우리의 선조들과 기성세대인 내가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가? 다음세대가 또 이 문제를 안고 가야하는 건 정말 아니다.

- 주여, 풀어주소서! 분단의 질곡을 내가, 우리가, 교회가 풉니다. 회개합니다. 중심에 우리의 죄악이 있다. 그것을 이겨내지도, 감당하지도 못하는 우리의 죄악이 있다.

- 복음통일을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화평케 하는 자의 복, 교회가 감당하게 하소서. 주여, 내가, 우리가, 한국교회가 죄인입니다.

 

3. 북한을 위한 기도

- 한국교회와 북한지하교회가 하나님의 손 안에서 이 문제를 풀기 원한다. 북한 땅에 뿌려진 순교의 수많은 영역이 있음에도 여전히 인권이 유린당하고 있다.

-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가 끝나도록 사단의 견고한 진을 깨뜨려 주소서. 북한 땅을 지배하는 악한 영들이 떠나가게 하소서.

 

4.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부탁하셨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23:28) 말씀처럼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신앙의 계승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 내년에는 누군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 통일시대를 열어갈 대통령이 세워지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의 다음세대가 남북한을 다니며 실크로드를 타고 온 열방으로 나아가 마음껏 주의 일들을 감당하길 원한다.

 

5. 정치와 개성공단을 위한 기도

-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정권마다 통일의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 개성공단은 좋은 모델이었다. 그러나 개성공단을 폐쇄함으로서 이곳에 입주한 125개의 기업과 5,000여개의 협력업체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북한의 5만 명의 근로자들이 20만 명을 먹여 살렸다. 남북관계가 정상화되고 개성공단이 재가동되도록 기도하자.

 

6. 북한에 억류 중인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 임현수목사 외 사역자들이 북한 땅에 억류되어 있다.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13:3) 말씀처럼 우리는 갇힌 자처럼 갇힌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주여, 살려주소서. 이제 구출되는 길이 열리게 하소서.

- 베드로전서29절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자.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인데 그렇다면 주여, 거룩하게 하소서. 왕 같은 제사장의 심정으로 임현수목사님과 북한 땅에 억류 중인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제2차 DMZ 기도회 1 애기봉-교동도(박봉진목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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