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61020)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본문: 이사야621~5

* 강사: 마요한목사(새희망나루교회/북한기독교총연합회)

 

<본문말씀>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62:1-5)

 

<설교정리>

 

북기총 주관으로 쥬빌리에서 예배드리게 되어 감사하다. 북기총에 훌륭한 사역자들이 많이 있다. 이들을 통해 이루신 놀라운 회복의 역사들을 볼 때 북한 땅이 아무리 어둡고 힘든 상황이라도 하나님이 이루실 미래가 보이고 북한 땅이 소망이 있다. 북기총 소속 탈북민 교회 25개가 연합하고 있는데 통일한국교회의 모델이 될 것이다. 남북한 성도들이 함께 하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통일시대 모델로 세우셨기에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길 바란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마음이 있기에 북기총 회원 한분, 한분이 자랑스럽다. 이 땅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이 세우셨기에 희망이 있고 통일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믿는다.

 

이 나라의 상황을 보면 소망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세상을 볼게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교회가 소망이다. 하나님은 이 땅의 회복을 세상에 맡기지 않았다. 교회에 맡기셨다.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 교회가 준비되어야 북한의 문이 열리고 저 땅의 동포들이 살아난다. 그래서 본문 말씀이 너무 좋다.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민족가운데 소망이 있음을 믿는다.

 

처음 탈북 했을 때 북한을 생각하면 기도도 안 되고 울 힘도 없었다. 너무 암담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조차도 저 땅을 회복하지 못할 것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 땅을 버리신 적이 없다. 주님이 이 민족가운데 어떻게 개입하시고 구원하셨는지 깨달았을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놀라운 계획이 있으신지 알게 되었다. 그러다가 제가 북송되어 북한에 들어갔을 때 주님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북한 땅을 버리신 적이 없다. 여전히 그 땅을 사랑하시고 지금도 역사하신다.

 

지구촌에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는데 왜 하나님이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변개치 않으시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은 어둡고 무지하고 작은 이 민족을 선택하시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음을 믿는다. 만약 이 민족이 세상에서 드러낼만한 자랑거리가 있었다면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9세기에 이 민족은 가난하고 어둡고 작고 못사는 족속이었다. 그런 이 민족을 통해 하나님이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시고자 선택하셨다고 생각한다. 이 민족의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놀라운 계획이 있었기에 이 민족을 택하시고 짧은 시간에 세상이 놀랄만한 일들을 행하신 것이다.

 

평양과 북한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이루신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했다.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인지 몰랐다. 하나님이 그 땅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그 땅을 통해 이루실 계획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모르고 살았다. 이제 북한 땅의 회복을 위한 계획이 있으셔서 우리를 불러내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이시며 이루어가고 계신다.

 

왜 북한 땅이 지금도 고통가운데 있는가? 왜 우리는 저 땅에서 태어나 고통의 삶을 살아야 했을까? 오랫동안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의 능력 부족 때문이라고 오해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주님이 그 땅 가운데 놀라운 역사를 행하셨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며 죄악을 범했기 때문이다. 마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민으로 부름 받았지만 그것에 대해 깨닫지 못하고 감사치 못하고 영적으로 교만해져서 우상과 죄악에 빠졌듯이 우리도 똑같이 죄악을 범했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셨나? 아니다. 저는 처음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으며 이스라엘이 너무 미워 하나님이 저들을 포기했다고 생각했다. 바벨론 포로생활이 그 증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수록 바벨론 포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다시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가운데 사용하시려고 연단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향한 처음 계획을 버리지 않으셨기에 지금도 이 민족을 연단하고 계심을 믿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만일 그것이 아니면 북한을 바라보며 아무런 희망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데 우리가 무엇을 믿고 기도하고 그 땅의 회복을 구할 수가 있는가?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이 있기에, 지금도 그 일을 이루어가고 계시기에 때론 눈물이 나고 고통스럽지만 희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이 북한 땅을 회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오래 전부터 일하고 계셨다. 북한에서 오신 북기총 사역자들이 증거이다. 하나님은 지금 크고 작은 통일을 이 땅 가운데 이루고 계신다. 북기총도 벌써 통일의 현장이 되었다. 북기총은 원래 탈북민 목회자만 모였는데 이제는 남한의 목회자들도 모이고 있다. 통일의 현장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통일을 준비해야 하고 통일을 살아야 한다.

 

설교 제목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고 정했는데 제가 무엇을 알아서 한 게 아니라, 그런 질문을 던지고 고민함으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리에 서기 위해 질문을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사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을 한다. 나도 잘 모른다. 그러나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곳으로 성육신하셨듯이 우리도 북한 땅을 바라보며 저들을 품고 기도하며 함께 가야한다. 지금 통일의 현장들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북한선교 사역을 하면서 탈북민들을 가르치고 먹이고 리더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하나님은 그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한 형제요, 한 자매요, 한 지체로서 함께 가야한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을 함께 이루어야 한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온전히 채워질 때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북한사역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유일한 답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 땅과 탈북민을 바라보아야 한다. 누군가 가십거리를 만듦은 우리가 준비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분단 70년을 살면서 우리는 다른 문화와 다른 체제에서 살았기 때문에 다를 수가 있다. 다른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손을 내밀고 포용하고 함께 가야한다. 그것이 통일이다.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62:5)

 

하나님의 때에 북한 땅이 회복될 때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우리는 이 마음, 곧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북한 땅에 가야 한다. 서로를 인정하고 연합하여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북한 사람과 탈북민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순수하고 예수의 생명을 가지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는데 왜 하나님은 이 시대에 북한 땅에 마음을 쏟으시고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신가?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국내뿐 아니라 열방에서도 연합하여 기도하고 있다. 심지어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민족들도 한반도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왜인가? 그것은 통일을 통해 우리만 잘 먹고 잘사는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이 민족을 선택하셨던 그 계획대로 통일된 한국교회를 통해 열방이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열방 회복의 중요한 관문이 북한이기에 이 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복음전파를 위해 반드시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우리에게는 복음의 빚이 있다. 분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북한만 잘못한 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 전체의 죄악이고 잘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한반도 절반을 남기신 것은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저 땅을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기에 복음의 빚을 진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그 일을 감당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외치면 북한은 나의 비전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한민족으로 우리를 부르셨다면 거기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누가 우리 가족이 구원받지 못하고 고통과 절망과 죄악가운데 죽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외면할 수 있겠는가? 북한은 우리에게 묶어주신 한 형제요 혈육이다. 하나님이 북한을 우리와 한민족으로 묶어주신 것은 기도하라고 그 땅을 위해 애통해하며 고통을 함께 짊어지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그 마음으로 기도할 때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회복을 주실 것이다.

 

왜 아직 북한이 열리지 않는가? 김정은이 공포정치를 하고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기 때문인가? 아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까지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통일을 위해 북한이 변화되고 어떤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그것이 핵심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준비되느냐에 달려있다. 한국교회가 준비되면 하나님의 때에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과 같은 부흥이 다시 한 번 평양과 북한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지탱하던 우상의 모든 영역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공허한 그들의 심령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우리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준비를 해야 한다.

 

북한사역을 하고 탈북민들을 섬기며 통일을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깨닫는 것은, 탈북민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놀라운 변화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돈을 쫓아다니는 이기적인 존재가 아니다. 탈북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갈 때 놀라운 변화의 역사들이 일어난 것이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이제 북한의 문이 열리면 그 땅에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이 민족가운데 놀라운 추수의 계절이 오게 될 것이다. 그리할 때 침체되고 영적인 안일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도 회복될 것이다. 그렇기에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교회가 회복되는 길이다.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북한선교를 하며 준비하는 교회를 사용하실 것을 확신한다. 우리가 준비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북한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예수님을 만나고 얼마나 놀랍게 변화되는지, 그들이 수십 년 동안 독재정권 아래에서 우상을 숭배하며 헛된 것을 추구하고 살았었는데 모든 것들이 거짓되고 잘못된 것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거듭나는 것을 보게 된다. 북한 땅은 마지막 때에 남아 있는 블루오션이다. 영적인 블루오션, 그 땅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환상을 때때로 보여 주시면 마음을 진정할 수 없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만약 북한이 열려 들어갔을 때 여전히 갈등이 있고 고통과 절망이 있다면 하나님은 통일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한국교회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일을 위해 3만 명이라는 탈북민을 보내주셨다. 탈북민교회를 세워주셨고 교회가운데 탈북민 부서를 세워주셨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준비해야 한다. 그들과 아픔을 공유하고 기뻐하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탈북민 교회는 여전히 외롭고 힘들다. 이 땅에 6만 교회가 있고 1천만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가운데 있다. 만약 그들과 함께 통일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어찌 통일이 희망적이겠는가? 그래서 부탁한다. 탈북민 사역자들과 북한 선교를 하는 모든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 이들이 확신을 가지고 밝게 그 일들을 감당할 때 소망이 있다. 그 교회들이 힘을 내고 세워질 때 이 민족가운데 희망이 있는 것이다. 이 작은 통일의 현장들이 힘들고 지치고 쓰러진다면 통일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감당할 수 있으니 우리에게 맡기셨다. 우리가 온전히 주님의 마음으로 눈물의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통일이 어떤 것인지, 이 민족을 향한 회복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실 것이다. 이처럼 회복을 위해, 다시 오실 주의 길을 준비하는 일을 위해 우리를 불러주셨다. 우리 함께 그 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에 나아가길 축복한다.

 

마요한목사 기도

하나님, 동방의 작고 어둡고 아무 자랑할 것이 없던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마지막 때에 열방을 회복시키시고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데 사용하시려고 우리 민족을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때로는 주님을 떠났고 우리가운데 고통과 절망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이 민족을 위한 놀라운 회복을 준비하심으로 이 민족이 소망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 민족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이 민족이 예수의 이름으로 회복될 때 이 민족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것에 감사하며 또한 우리가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이미 시작된 통일을 주님의 마음으로 이루어가길 원합니다. 또한 북한의 고통과 아픔에 동참하며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한국교회를 다시 한 번 회복시켜 주옵소서.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그 놀라운 회복가운데 쓰임 받는 은혜를 주옵소서. 그렇게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자리에 그러한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 한사람, 한사람을 붙들어 주시고 이들의 삶과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는데 쓰임 받게 하옵소서.

이 일들을 우리에게 맡기셨으니 우리가 온전히 그 일들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에 기름 부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경배와 찬양

= JMM (인도: 황선훈형제)

 

1. 주님이 우리를(빛으로 부르신)

2. 주 이름 찬양

3. 호흡 있는 모든 만물

4. 빛 되신 주

 

 

 

기도합주회 기도제목

 

1. 기도인도자

- 김영식목사(포타미션)

 

2. 기도곡

1)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2)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3) 나의 안에 거하라

 

3. 기도제목

- 옆의 빈자리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 자리에서 북한 주민들도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 쥬빌리 기도회를 처음 시작할 때 수천 명이 모여 기도했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때 통일이 될 때까지 기도하겠다고 작정하신 분들이 지금도 참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교회 곳곳에 이 기도의 함성이 울려 퍼질 줄 믿습니다.

- 말씀을 통해 교회가 소망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북한이 핵실험 하고 미사일을 쐈는데 왜 우리가 싸우고 있습니까?

- 북한 땅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이 회복과 통일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 땅의 탈북민 사역자들이 그 증거라고 했습니다.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 아파하며 기쁨으로 함께 가야한다고 말씀했습니다.

- 북한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함께 회개하고 통일된 한국교회가 온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 작고 가난하고 어둡고 절망하던 이 민족을 선택하시고 마지막 시대에 열방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 탈북민 사역자들과 북한선교를 하는 모든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바라며 이제 우리의 소망을 담아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찬양을 하면서 기도합시다.

 

1) 영적부흥과 예배의 회복을 위한 기도

- 예수그리스도 구원의 복음으로 놀라운 치유를 한반도에 행하신 주님께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등 한반도 전역에 성령의 불덩어리가 되게 하셨는데 이것은 과거의 일만이 아닙니다. 이제 앞으로 올 것입니다.

-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박해하는 세력이 어찌 심판을 받지 않겠습니까? 어서 통일을 주셔서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이 빈자리에 북한 주민들도 참석하고 북한 전 지역에도 한국교회 성도들이 참석해서 예배드리는 날이 오게 하옵소서.

 

2)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 한국교회가 더 이상 뒷걸음치지 않게 하시고 통일의 대열에 동참하게 하소서. 교회 주일강단과 금요철야, 새벽기도 등 예배 때마다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 한국교회 담임목사님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모든 한국교회가 소명을 받고 통일을 준비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3) 북한 지하교회를 위한 기도

- 김정은 정권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막아도 막을 수 없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지금, 통일과 한국교회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기도가 통일의 문을 열고 열방선교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북한 정권도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할 자가 없습니다.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4) 탈북민을 위한 기도

- 3만 명의 탈북민이 입국해서 우리와 이웃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가야하는데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이들로 인해 분단의 분위기가 통일의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 1995년을 기점으로 하면 21년이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탈북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도록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섬기게 하소서. 탈북민 1명이라도 구원받고 북한 주민들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 탈북민 신학생, 목회자들을 세워주시고 축복하소서.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저들과 함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5) 서로 손잡고 기도

- 옆의 분들의 손을 잡고 기도합시다. 윗동네에서 오신 북기총 목회자들을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어 함께 가게 하옵소서.

-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 번도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분열하면 안 됩니다. 통일 이전에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손을 붙잡아 주시고 더욱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통일의 열쇠인 탈북 목회자들이 통일한국교회의 모델이 되게 하시고 북기총 사역자들과 옆에 손을 잡은 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611차 설교요약(20161020, 마요한목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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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7.03.02, 633차] 통일코리아의 꿈(시편126편1~6절) : 고형원 대표(부흥한국) file 부흥 2017.03.17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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