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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61027)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

 

* 본문: 에스더413~17

* 강사: 현장사역자

 

<본문말씀>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4:13-17)

 

<설교정리>

 

하나님은 지금도 북한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여시고 그 땅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땅을 복음화하시고 그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고 계신다.

 

본문은 바벨론 포로시대 때 페르시아에 남아 있던 유대 민족이 멸절될 위기에 몰렸을 때 모르드개가 양육한 에스더가 수산궁에 들어가 왕후가 되었다. 왕후가 된 에스더가 민족의 위기가운데 왕 앞에 나갈 수 없을 때 모르드개가 동기부여 한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4:13-14)

 

이에 에스더는 자신은 물론 유다인들에게도 3일 금식기도를 요청하며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는 각오로 왕 앞에 나아갔고 이를 통해 민족이 구원받게 된다.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4:16)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위해 헌신했던 한 여인, 그리고 이 여인을 양육한 모르드개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이 일이 부림절의 기원이 되었다. 이처럼 허리가 잘려 힘을 쓰지 못하는 우리 민족의 아픔을 쥬빌리안들이 끌어안고 기도함으로서 이 민족을 구원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한 사회의 운명은 창조적인 소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올바른 창조적 소수가 그 나라의 건강한 운명을 이루어 가는데 오늘 현실을 볼 때 소수가 나라를 혼탁하게 만드는 것 같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했듯이 우리를 통해 북한선교와 통일이 이루어지길 원한다.

 

북한 땅의 회복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중요한건 복음이 흘러 들어가서 하나님이 그 땅을 여실 때만 이 나라가 복음으로 인한 통일이 가능할 줄 믿는다. 이 일을 위해 쥬빌리안처럼 기도하는 이들이 세계 곳곳에도 있다.

 

사역 내용 생략...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살았던 사람이다. 한 사람이 복음으로 변화되면 이 민족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 앞에 나아갈 때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고백하며 나아갔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복음과 하나님나라를 위해 살아간다면 혼탁한 이 나라가 회복되고 쥬빌리안을 통해 민족이 구원받을 줄 믿는다.

 

에머슨은 이런 말을 했다. “무엇이든지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이 꿈이다.” 단순히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꿈이 있고 계획과 비전이 있다면 이 민족과 하나님 나라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 모두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고 주님의 이름과 영예를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곧 이 땅이 복음화 되고 갈라진 이 땅이 메워지고 이어지는 것을 위해 한 사람이 갖는 꿈, 그리고 그 한 사람인 여러분이 민족 전체를 담아낼 수 있고 세계를 품는다면 이 민족의 통일과 구원의 역사가 앞당겨질 것이다. 민족 역사 전체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쥬빌리안이 되길 바라고 여러분이 하는 일이 하나님과 관계되고 민족 전체의 관점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며 혼탁한 세상을 변혁하기를 바란다.

 

저는 한국에 들어온 지 1년이 안됐는데 문화적응을 잘 못하고 있다. 한국 사회뿐 아니라 교회도 적응하는 게 쉽지 않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부르시는 부르심 앞에, 하나님의 사명 앞에, 하나님이 도전하시는 도전 앞에 살아가기를 결심하고 헌신한다면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통해 페르시아 안에서 멸절당할 위기에 처한 유다인들을 구원하셨듯이, 하나님이 이 민족을 구원하실 것이고 온 세계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쥬빌리안을 통해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마무리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 민족의 고통을, 이 민족에게 아픔을, 이 민족의 혼탁함을 굽어 살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자복합니다. 우리에게 영적 분별력이 없어서 하나님께 온전히 구별되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하나님, 지금도 살아계셔서 이 민족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이 민족을 구원하여 주소서. 이 민족이 혼탁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쫒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북한을 위해 기도하오니 북한 땅의 끊어진 모든 것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세대에 목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와 쥬빌리안을 축복합니다. 이 땅에 끊어진 다리가 다시 이어지기까지 이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경배와 찬양

= JMM (인도: 황선훈형제)

 

1. 주님이 우리를(빛으로 부르신)

2. 주 이름 찬양

3. 호흡 있는 모든 만물

4. 빛 되신 주

 

 

 

2016.10.27

 

612차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1. 설교 :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에스더4:13-17)

강사 : 김종선목사(대신교회/GMS북한선교사)

 

2. 기도인도자

- 오성훈목사(대외협력처장/PN4N)

- 이관우목사(사무총장/CCC통일봉사단)

 

3. 기도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왕후의 자리에 세우신 것은 이때를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유대인들을 구원하는 일은 에스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함께 기도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 박근혜대통령 집권 4년 후에야 이 모든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고위직, 지도자들을 많이 세우셨는데 그들이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결단을 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자리에만 안주하고 있습니다.

- 주님,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음을 고백합니다. 에스더, 모르더개, 유대인들이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했듯이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기도곡 :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2) 북한 지하교회와 사역자들, 수해를 입은 함북지역을 위한 기도

-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목숨 걸고 이 일들을 감당하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습니다. 믿음을 계승해 오는 그루터기들을 지켜주시고 방송을 통해서도 믿음이 자라도록 역사하소서.

- 사역자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시고 이 일을 감당할 때 자신의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온전히 쓰임 받게 하소서.

- 함경북도 수해지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벌써 눈이 오고 겨울이 되었는데 집도 없이 움막에서 추위에 떨며 고통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주시고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사 탈북해서 주님을 만나든지 그 땅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하소서.

기도곡 : 사망의 그늘에 앉아


3) 개인의 헌신을 결단하는 기도

- 주님, 내가 부르짖겠습니다. 주님, 내가 가겠습니다. 그러나 삶의 현실을 돌아볼 때 북녘 땅을 위해 헌신해 왔는지 부끄럽습니다.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소서. 순종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고백을 하며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 대한민국 안에 가난하고 갇히고 눌려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저들의 아픔에 대해 희년을 선포하는 쥬빌리안으로서 물질 등으로 섬기며 실천하게 하소서.

- 이 땅을 볼 때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볼 때 희망이 있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하나님이 열방의 왕이심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기도곡 : 사망의 그늘에 앉아

 

4)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

- 현실을 보고 자신의 연약함을 볼 때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지만 계획들을 추진하고 나아가기에는 연약합니다.

- 그러나 이 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볼 때 절망이 사라지고 희망이 보일 줄 믿사오니 주여,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소서.

-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드러날 때 이 땅이 변화될 줄 믿습니다. 열방이 주님을 섬기도록 이 민족을 사용하소서.

기도곡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5) 박근혜대통령과 쥬빌리안을 위한 기도

- 쥬빌리가 오랫동안 기도해왔던 왕 같은 제사장에 대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왕이 지금으로 보면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권위와 영향력, 거룩을 잃어버리면 나라가 어떻게 가는지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같은 제사장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이 자리하지 않으면 초라해집니다.

- 대통령이 거짓되지 않게 하시고 진실 되게 하소서. 우리 민족을 살려 주소서. 대한민국을 살려주소서. “하나님, 스코틀랜드를 저에게 주십시오. 아니면 저를 죽여주십시오.”라고 존 낙스가 기도했듯이 우리가 간구하오니 주여, 우리 민족을 살려주소서. 우리가 죄인입니다.

기도곡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6) 박근혜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

- 박근혜대통령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마지막 임기까지 감당해야 하는데, 삼부요인과 원로들, 멘토 그룹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역할을 하게 하소서.

- 특별히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 등 각계각층의 크리스챤들을 새롭게 하사 이 민족이 거룩한 나라로 서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소서.

기도곡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612차 설교요약(20161027, 현장사역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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