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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61103)

 

심판기준, 돌보아 주었나요?

 

* 본문: 마태복음2534~40

* 강사: 조성기목사(숭실대 통일연수원)

 

<본문말씀>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25:34~40)

 

<설교정리>

 

매주 월요일 오전1030~1230, 명성교회에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를 기획하고 만2년 동안 섬겨왔다. 일정은 다르지만 쥬빌리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어 반갑다. 힘들고 어려운 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다가 영성이 깊어지고 가정과 교회에도 은혜를 많이 받는 것을 경험하는데 이 자리에 나오는 모든 분들이 복의 근원이 되길 축복한다.

 

지난 4월에 어느 사진전에 갔었는데 감동을 받았다. 덕수교회의 어느 권사님이 독일에서 유학하고 미술치료와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강원도의 깊은 산속을 다니며 나무의 나이테 304장을 찍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서 사진전을 개최한 것이다. 이 사진전은 1년 전 세월호에서 아직도 나오지 못한 304명의 아이들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 사진전을 보며 울컥한 것이다. 그 자리에 참석한 다른 분들도 흐느꼈다.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나 이 백성들이 세월호 부모가 흘리는 눈물을 그 심정을 느끼고 있는가? 슬픔을 당하고 시련과 고통하는 작은 자들을 향한 마음을 헬라어로 스프랑크니조마이라고 한다. 이 단어의 원뜻은 애끊는다.” “애간장이 탄다이다. 통치자들에게 긍휼의 마음이 없으면 황량해진다. 우리가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할 때 긍휼의 마음이 없다면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겠는가?


본문 마태복음24장과 25장은 종말장인데 열 처녀 비유(25:1-13)와 열 달란트 비유(25:14-30)가 나온다. 성도로서 깨어 있으라는 의미로 열 처녀 비유와 충성하라는 의미로 열 달란트 비유를 하고 마지막에 최후심판을 말씀하고 있다. 인자가 올 때 오른편 양들에게 하나님나라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하시며 복 받을 자라고 하셨다. 이 비유를 통해 긴장을 하게 되고 두려운 마음을 갖게 된다. 나는 진실로 주님 앞에 섰을 때 어떤 모습일까? 굶주리고 헐벗고 나그네 된 자들을 나는 돌보아 주었나? 저들을 돌보지 않아 영벌에 떨어질 것을 생각하면 두렵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말구유에 나셨다. 12세 때 아버지(요셉) 잃고 이후 홀어머니 모시고 사셨고 3년 간 공생애 사역을 하셨는데 권세 있거나 학식이 많은 지식인들과 함께 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작고 낮고 천한 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온 몸으로 작은 자의 삶을 사신 것이다. 그 분은 작은 자를 향한 스프랑크니조마이의 마음을 갖고 있으신 것이다.

 

어떤 율법사가 주님께 질문하였다.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주님이 질문을 받으시고 선한 사마리아인(10)의 비유를 하시며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다. 이번에는 부자청년 관리가 와서 영생에 대한 질문을 했다. 주님은 율법을 지켰느냐?’ 청년은 다 지켰습니다.’ 주님이 그러면 네 가진 소유를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쫓으라고 하셨다. 삭개오는 주님을 만나고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고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다’(19:8)고 했을 때 예수님은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고 하시며 삭개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하셨다. “스프랑크니조마이”, 이 단어를 통해 가난하고 슬픔을 당한 자를 향한 애끊는 주님의 심정을 알 수 있다.

 

성경 전체를 볼 때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마땅히 본 받아야 함을 알 수 있다. 구약에는 토라(모세오경), 느비딤(예언서), 케투빔(성문서)으로 분류하는데 토라의 핵심이 무엇인가? (25)의 쥬빌리, 희년법이 핵심이다. 7×7=49년 후에는 다 해방하라. 특히 소외 받고 억압받고 어려운 이들을 다 회복시켜라 이것이 희년법이다. 모세오경의 핵심이 희년법이다. 법과 제도로 확립하신 것이다. 두 번째로 느비딤(예언서)이다. 예언서는 그 당시 구조악과 부정부패, 불의한 여러 왕국 사회에서 하나님의 법도가 지켜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왕국에서 세워지지 않았을 때 가난한 자들을 향한 권리장전이 예언서의 전체 맥락에 흐른다. 이사야서, 아모스서, 예레미야서 등이 그렇다. 예언서의 핵심가운데 연약한 자들을 향한 권리회복장전이 그 속에 있다. 케투빔(성문서)의 전도서, 잠언, 시편을 봐도 가난한 자들의 외침에 대한 위로와 그들의 삶의 질의 회복을 위한 여러 고백들이 시와 찬송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이 모세오경과 예언서와 성문서에는 모든 것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긍휼의 사역들이 나타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초대교회공동체는 유무상통하며 슬픔이 없이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공동체였다. (고전12)에서 바울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면서 가장 추한 것들을 먼저 돌보며 온 몸이 온전해 진다고 했다. 자신도 약할 때 강하다고 했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볼 때도 모두 학벌이 없고 문벌이 없는 약한 자들인데 이들을 통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살이 한 자들이고 예수님이 택하신 12제자도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사를 볼 때 이처럼 약한 자들을 들어 쓰시는 것을 볼 수 있다. 34년 동안 목회사역과 연합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방정식을 배웠다. 그것은 작은 자, 연약한 자, 소외된 자, 가난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지독한 사랑, 그 속에 인류의 보편적인 사랑을 구현하시는 하나님의 역설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우리가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작은 자, 주님의 심정으로 돌보아야 할 자들이 누구인가? 그렇지 않으면 영벌과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자들이 누구인가? 3세계의 백성들, 시리아 난민들과 가난한 자들, 4세계의 원주민들.. 오늘 우리가 말씀 앞에 떨며 바라볼 때 우리 주변에 고통 하는 자들을 볼 수 있다. 말씀과 영안이 닫히지 않았다면 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땅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150만이 넘는 다문화 백성들도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눈을 뜨고 상징적으로 바라봐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 두 가지로 보인다.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고 영원한 생명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가장 가난하다. 우리가 눈뜨고 살펴봐야 할 사람들은 북한 동포들이다. 그리고 3만 명의 탈북민들이다.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 한다고 할 때 그 땅 끝은 북한 땅이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품어야 할 사람들은 북한 동포들이다. 아직도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저들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들어온 3만 명의 탈북민들을 사랑으로 품고 섬겨야 한다. 그리할 때 탈북민들이 이 땅은 살만한 땅이고 천국과 같을 때 이미 온 통일을 경험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선제적 사랑으로 탈북민들을 품고 풍성한 긍휼의 사역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는 이미 온 통일을 매일 맛보는 것이다. 그런데 3만 명밖에 안 되는 저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진정 복 받을 반열에 서 있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을지 성찰해 보아야 한다. 이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도록 하자.

 

7~8년 전, 한국교회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장으로 섬길 때 기독교와 천주교가 같이 만날 때 천주교 일치위원장인 김희중위원장과 함께 20명이 성지순례를 했다. 주로 천주교, 구세군, 성공회 쪽으로 열흘 동안 순례를 했다. 이때 소중한 경험을 했다. 성프란체스코가 살던 아시시에 갔는데 감동을 받았다. 성프란체스코는 부유한 집안의 사람이었다. 어느 날 말을 타고 거리에 나갔는데 걸인을 만났게 되었다. 그런데 그 어떤 감동도 없이 그냥 지나치는 자신을 보며 나는 그리스도인인데 왜 감동이 없지? 라고 질문을 하며 전율을 느끼고 그 걸인을 끌어안아 주었는데 그의 모습이 예수님이었다고 한다. 성프란체스코의 자서전에 나오는 대목이다. 그래서 즉시 모든 것을 나누어주고 새들과 함께 노는 유명한 프란체스코가 되었는데 그의 기도가 우리를 감동시키지 않는가? 모름지기 교회사의 찬란한 역사는 바로 주님의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역사가 아니겠는가?

 

프란체스코 교황이 예수회 신부인데, 예수회 출신 신부가운데 안소니 드 멜로라는 유명한 명상가가 있다. 인도 출신의 예수회 신부 앤서니 드 멜로가 쓴 우화를 소개하면 이렇다.

 

남자가 연인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연인이 누구냐?” 물었다. 남자가 나야,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여자는 돌아가라, 이 집은 너와 나를 들여 놓는 집이 아니다하면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남자는 그 곳을 떠나 광야로 가서 몇 달 동안 연인의 말을 곰곰 생각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고는 다시 돌아와서 문을 두드렸다. 연인이 다시 누구냐?”고 물었다. 남자가 이번에는 너야, !”라고 말했다. 그러자 금방 문이 열렸다.

 

우분투(ubuntu)”, 이 말은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삶의 철학이다. 요즘 알려지고 있는 단어이고 아프리카의 정신이다. 우분투란 말은 “I am Because you are, You are Because I am”(네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다. 너와 내가 하나이다)이다. 아프리카 영성은 무시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이 있다.

 

남북한 백성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서로 대치해야 하는가? 북한 핵이 만들어지고 사드를 배치하고 있는 이 상황, 얼마나 슬픈 민족인가? 만약 이 나라가 주 안에서 하나가 되면 대한민국이 섬나라가 되지 않고 대륙을 지나 유럽에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대국이 되고 제사장나라가 되지 않겠는가? 이 비전이 우리를 이 자리로 이끄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가 저들보다 잘 살고 복음의 능력이 있기에 아직 복음을 모르는 저들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계속 저들과 싸우고 사드를 배치해야 되는가? 정부는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전략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하자,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한국교회도 그렇게 해야 하는가? 우리마저 긍휼을 잃으면 저 북한 동포들은 어떻게 하는가? 우리가 기도해야할 이 민족 최대의 과제는 남북이 주 안에서 통일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힘으로도 안 되고 능으로도 안 된다. 만약 통일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비운의 국가가 되고 우리 다음세대에게 아무런 소망이 없는 나라를 물려주게 될 것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통일을 하는 문제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것도 아니고 1천만 그리스도인들의 무릎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쥬빌리가 소중한 것은, 주님의 심정으로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무릎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때문인데 이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이 움직이시면 내일이라도 통일이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유명한 독일의 신학자이자 정치인인 블룸하르트의 모토는 기다리며 서두르다.”이다. 기다린다는 것은 어떤 꿈과 비전이 있기에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도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열 처녀처럼 깨어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처럼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들을 잘 준비하는 것이다. 카이로스의 때를 기다렸다가 뛰어 나가는 것이다. 서두르는 것은 무엇인가? 준비가 되었을 때, 주의 때가 왔을 때, 통일의 그날이 왔을 때 서둘러서 힘써 일을 성취해 나간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이때이다. 기다리며 기도하며 무릎으로 준비하고 하나 되어 하나님 손 안에서 남북이 하나 되어 복음강국, 선교대국이 되어 인류 구속사의 마지막 남은 복음의 제사장나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우리 무릎의 기도회가 더욱 힘이 있기를 바란다. 이 기도를 위해 12년 동안, 6년 동안 섬겨 온 분들을 존경하며 계속적으로 연대하여 기도하길 원한다.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의 영성과 가정과 교회에 은혜가 풍성하길 바라고 주님께서 이 민족의 통일을 이끌고 소원의 항구에 닿도록 축복하실 줄 믿는다.

 

마무리기도


주님, 주께서 최후심판의 기준으로 하신 말씀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인데 우리의 심령이 연약해지고 막혀있어서 지극히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때로는 모른척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

우리의 무릎의 기도가 더 깊어지고 이 무릎이 결국 하나가 되는 소망의 닻줄이 되게 하시고 드디어 남북이 하나가 되어 마중물 꽃씨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에서 기도하다가 내 문제가 해결되고 내 영성이 더 깊어지고 내 가정이 복을 받고 내가 섬기는 교회가 회복되고 이 민족이 주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세워지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쥬빌리 기도회를 섬기시는 모든 분들의 삶과 사역, 비전에 축복을 주옵소서.

 

경배와 찬양

= JMM (인도: 황선훈형제)

 

1. 주를 위한 이곳에

2. 하늘에 계신 아버지

3. 마지막 날에

4. 오소서 성령이여



2016.11.03

613차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1. 설교 : “심판기준, 돌보아 주었나?”(마태복음25:34-40)

    강사 : 조성기목사(숭실대 평화연수원)

 

2. 기도인도자

    - 이관우목사(사무총장/CCC통일봉사단)

 

3. 기도제목

1) 선포된 말씀으로 기도

- 오늘 말씀 마25:34-40 '심판기준으로 돌보아 주었나요?' 의 말씀을 통해 종말론적인 삶에서 나를 성찰하는 자되게 하옵소서.

- 주여 나의 삶에 종말적인 삶으로 작은 자를 섬기게 하옵소서.

- 주여!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이여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 상속받은 자로 살게 하소서.

기도곡 : 신실하게 진실하게

 

2) 정세와 기도를 위한 기도.

- 1946113() “우리는 주일에 실시하는 총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다주일선거 반대를 외쳤다. 70년 전 일이며, 북한교회 수난과 박해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해이다.

- 해방이후 공산정권은 소극적 박해에서 적극적 박해로 이루어졌고, 1950년 대 후반 지상에서 교회의 자취를 찾을 수 없는 암흑기를 만들었다.

- 주여!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 속에 신앙의 선배들의 주일성수 신앙과 말씀중심, 교회중심의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기도곡 : 신실하게 진실하게

 

3) 격량 속에 갇힌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 오늘의 혼란과 비통함들이 우리 민족의 희망으로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 대통령 측근들과 비선실세의 국정운영 사건이 올바르게 처리되어 국가의 공적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게 하소서.

-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입법부와 행정부, 청와대, 사법부에 신실 한 크리스천 리더들이 다시금 소금과 빛의 마음으로 봉사하며 공의와 정의 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로 회복되게 하소서.

기도곡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4) 현 시국 가운데서의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 국가적으로 비상사태인 이 시기에 좌우 이념에 따른 편 가르기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회개, 고백, 성찰, 회복 등 복음 안에서 답을 제시하고 선도 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 남북 관계가 핵과 증오, 두려움의 마음보다 사랑과 용서, 평화와 일치의 복음통일이 한국교회 안에 더 크게, 많이 공유되게 하시고, 화평케 하는 자(peace makers)의 역할을 감당하여 느혜미야의 심정으로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마음으로 중보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기도곡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5) 북한지도부와 북한지하교회와 탈북민을 위한 기도

- 김정은 정권이 핵실험을 포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게 하시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인류 보편적 인권 개선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 독재와 폭압으로 고통 받은 북한 땅에 오랫동안 숨죽여 신앙으로 지키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지켜 주옵소서.

- 북한의 겨울나기를 도울 국내외 NGO들을 축복하시고, 최근 피해를 겪고 있는 중국접경지역 북한사람들과 믿음의 가정들이 의료와 식량 등 인도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기도곡 :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6) 서울목요모임과 쥬빌리안을 위한 기도

- 서울목요모임이 성령강림 사건 때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의 성령을 날마다 부어주시기를 기도했던 120문도처럼, 복음통일의 중보현장의 영적 용광로의 불씨 같은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예수님을 닮은 제자가 되어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 어려운 시기일수록 평화의 왕 예수그리스도의 소통방식에 동의하고 평화를 찾고 평화를 확신하고 평화를 살아내는, 복음통일의 거룩한 중보자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곡 :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613차(20161103) 심판기준, 돌보아 주었나요(마25장34-40절, 조성기목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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