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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차 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61229)

 

기도로 다시 일어서자!

 

* 본문: 누가복음2239-46

* 강사: 김석년목사(서초성결교회)

 

<본문말씀>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22:39-46)

 

<설교정리>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어렵지 않을 때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이 어느 때보다 위중한 시기임을 느낀다. 이유는 우리에게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60년대는 가난했고 정세가 불안했어도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1차적인 꿈이 있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런 것이 없다. 청년들은 삼포, 칠포, N포 세대를 말하고 금수저, 흙수저, 헬조선하며 서로 경멸한다. 이런 나라에서 못 살겠다고 하면서 이민가려고 한다. 꿈을 포기하니 결혼을 포기하고 결혼을 포기하니 자녀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인구가 급감하고 무노동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아이들이 적고 어른이 많아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29:18)는 말씀이 현실화되고 있다.

 

기독교인구가 1위가 되었다(통계청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발표) 그러나 진실로 기도하는 사람은 적다. 정시기도를 통해 기도했다면 항시기도로 이어져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 주님은 습관적으로 감람산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통해 우리는 기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주님은 세 제자를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다. 다른 제자들은 산 아래에 있다. 제자들에게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찾아왔다. 제자들은 귀신을 쫒아내지 못했다.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셔서 믿음이 없는 세대’(9:19)라고 책망하시고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을 내쫒으셨다. 이에 제자들이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쫒아내지 못하였는지 묻자 예수께서 기도 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9:29)고 말씀하셨다. 기도해야 응답받는다.

예수께서 세 제자를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셨다. 예수는 기도에 힘쓰고 힘 쓰셨는데 제자들은 잠자다가 기도하고 대충 기도했다. 다른 제자들은 산 밑에서 기도하지 않았다. 가룟 유다는 기도의 자리에 꼭 빠져있다. 기도에 힘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전적으로 승리하셨다. 대충 기도한 베드로는 대충 승리했다. 그는 닭 울음소리를 듣고는 회개하고 예수를 따랐다. 거의 기도하지 않은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가 버렸다. 실패한 것이다. 전혀 기도하지 않은 가룟 유다는 전적으로 실패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밤을 새워 기도하셨다. 요한복음14~16장에 보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받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기도가 길이고, 방법이고, 능력이고, 해답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비전을 회복하고 기도로 하나님의 뜻이 회복될 때 통일이 될 것이다.

 

본문에 보면, 주님의 생애가운데 가장 큰 시험인 십자가를 앞에 두고 기도하러 가심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힘쓰고 애쓰고 간절히 기도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기도하신 내용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반복해서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기도해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알아보자.

 

1) 기도는 시험을 예방한다. 병들기 전에 예방하고, 시험 들기 전에 예방하고, 위기를 맞이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지혜다. (10:19)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능력은 어떤 힘이다. 권세는 능력을 좌지우지하는 더 높은 권세이다. 독일에 가면 아우토반이 있다. 최소 180~200km의 속도로 고급 승용차들이 달리는데 경찰이 서라고 하면 서야 한다. 벤츠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경찰은 권세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도 권세가 있다(1:12).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악한 무리들이 상당히 있다.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네트웤하면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한다. 내게도 그러한 것이 온다. 그들은 능력이 있으나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동서화합정책을 폈던 빌리브란트 총리의 최측근인 비서 기욤은 동독의 스파이였다. 서독 총리의 비서가 스파이니 얼마나 많은 스파이들이 활동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 국가인 동독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1980년대 독일에 유학하면서 10년간 공부하며 한인목회를 한 적이 있다. 독일교회가 타락해서 교회가 텅 비었다고 해도 경건한 크리스챤이 많이 있다. 국가교회가 아닌 자신들이 헌금하고 세운 자유교회는 진실하게 기도를 한다. 독일이 통일이 되기 전에 동독주민들은 매일2-3천 명씩 서독으로 탈출을 했다. 그러니 스파이들이 많이 있어도 무용지물이 되었다. 이처럼 기도는 시험을 예방한다. 원수를 이긴다. 기도에 힘쓰고 애쓰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원수들은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간다. 우리의 기도로 이 민족이 이만큼 건재한 것이다.


2) 기도는 시험을 이긴다. 본문에 보면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22:43)고 말씀한다. 우리가 기도하면 힘을 더해 주신다. 하나님이 시험을 이기게 하신다. 시험을 이기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하나님이 직접 천사를 보내시거나 성령을 보내시고 환경도 바꾸어서 시험을 이기게 하신다. 둘째, 천사 같은 능력 있는 사람을 보내셔서 시험을 이기게 하신다. 셋째,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셔서 이기게 하신다. 그러므로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3가지 방법을 활용해서 이기게 하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 한 생각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 아군과 적군이 각기 예배를 드리며 서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주님은 누구 편을 들어줘야 하나? 하나님은 어느 편도 들어주지 않으신다. 우리는 한마음, 한뜻, 한 생각으로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기도해야 한다. 지금 나라가 혼란하니 교회에서 공동의 기도를 하고 있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이다.

 

3) 기도는 시험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본문42절에,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22:42)라고 말씀한다. 기독교에서 하는 기도가 타종교와 다른 것은 내 소원,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내 소원과 내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는 무속적인 것이다. 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시험을 넘어 하나님나라가 이뤄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독일통일에 있어 성 니콜라이교회에서의 월요기도회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이 기도회를 이끌었던 목사님이 한국교회에 조언을 했다. 자신들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했는데 그것이 작은 평화 촛불기도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기독교적 삶을 추구해야 한다. 구하라 찾으리라 두드리라고 말씀하시는데 구하는 기도를 했다면 발로 찾는 것이고 손으로 두드리는 것이다. 즉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온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말로만 기도하는 것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작은 것이라도 온몸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송년예배를 드리면서 3가지 조언을 하고 싶다. 첫째, 거짓말하지 말고 진실하자. 일본잡지에서 한국은 숨 쉬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나라이다. 라고 했다. 위증과 사기죄, 무고죄로 기소된 사람은 일본의 165배다. 오죽하면 김영란 법이 나왔겠나? 잘못했으면 시인해야 하는데 거짓을 말하고 진실 되지 못하다. 둘째, 싸우지 말고 화평하자. 교회가 싸우면 너와 나, 교회가 다 망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싸우면 안 된다. 문제가 있으면 교회 내에서 해결해야지 세상으로 가면 안 된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주여, 나를 화평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셋째, 욕심 부리지 말고 나누자. 우리 민족이 하나 되기 전에 한국교회가 서로 존중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대형교회와 작은 교회는 각자 할 일이 있다. 대형교회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 한 가지 제안한다면, 버스를 운행하지 않으면 좋겠다. 교회마다 통일주간을 지키고 통일기금도 마련하고 통일을 준비하면 좋겠다.

3가지를 온몸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한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기도는 시험을 예방하고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위중한 이 시기에 기도를 통해 이기길 바란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50:15)

 

    

경배와 찬양

= JWM (인도: 최봉규형제)

 

1. 밤이나 낮이나

2. 시선

3. 주 안에 있는 나에게

4. 예수 열방의 소망

5. 나의 백성이(후렴)



2016.12.29

 

621차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1. 본문 : 기도로 다시 일어서자!(누가복음2239-46)

    강사 : 김석년목사(서초성결교회)

 

2. 기도인도자 : 오성훈목사(PN4N)

 

3. 기도제목

1) 감사와 회개기도

지난 한해도 보호하시고 쥬빌리안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기도하면서 내 삶속에서 거짓말하지 않았는지, 싸우지 않았는지 돌아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으사 우리가 한국교회가 정결하고 나눔의 삶을 살게 하소서.

기도곡 :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2)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독일 라이프치히 성 니콜라이교회의 월요기도회는 하나님의 권세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성도들이 기도회를 마치고 나와서 시위대를 이끌었습니다. 동독 지역에서 성 니콜라이교회는 신뢰를 받았기에 그들을 이끌 수 있는 영적권세 가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자정능력을 주시고 교회 지도자들도 더 이상 싸우지 않고 복음 안에서 신실하게 살면서 복음통일을 준비하게 하소서. 분쟁 중인 교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 하나가 되게 하소서.

기도곡 :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3)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의 악한 3대 세습체제가 유지되는 한 복음전파는 어렵습니다. 이 권세를 무너뜨릴 수 있는 권세는 왕적 권세, 곧 하나님의 권세밖에 없습니다. 개혁 개방할 수 있는 대안세력이 일어나게 하시고 지하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 시고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이 죽지 않게 지키시고 마음껏 예배하게 하소서. 북한 땅에 대안세력이 일어날 것과 복음이 선포되게 하소서.

기도곡 : 우리 함께 기도해

    


621차 설교(20161229, 김석년목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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