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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차 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70112)

 

통일을 위한 기도는

 

* 본문: 누가복음181-8

* 강사: 이재명목사(사랑의교회)

 

본문말씀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18:1-8)

 

설교정리

 

누가복음18장은 기도하는 사람이 어떤 자세로 기도해야 하는지 교훈해주는 예시이다. 1절에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라는 말씀처럼 주님은 분명하게 못을 박으신다. 항상 기도하되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비유로 예화로 말씀하신다.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이다. 과부는 어려운 사정이 있다. 재판관에게 찾아가서 억울하다고 자신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하는데 재판장은 악한 사람이다. 돈을 받고 거꾸로 판결을 하는 사람이다. 과부의 무기는 매달리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재판장이 과부를 보니 빈손이다. 악한 재판장은 손을 보고, 선한 재판장은 눈(얼굴)을 본다. 요즘 재판장은 입금된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핸드폰을 본다. 재판장이 신경이 쓰여 들어준다. 그런데 이것과 기도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본문은 주님이 기도의 교훈을 주기 위해 하신 말씀이다. 극단적이고 강한 비유이다. 예화를 할 때 처음 듣는 얘기라면 공감이 안되었을텐데 이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당시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어르신들에게 신데렐라보다 심청전이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계인류역사에서 로마의 억압가운데 유대인들이 가장 힘들 때 예수님이 오셨다고 보고 있다. 주님은 보편적인 이야기로 기도에 대한 비유를 설명하신 것이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고 말씀한다.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를 하면 새로운 것을 깨닫게도 되지만 함정에 빠질 때도 있다. 기도와 낙심을 주님이 연결시키고 있다. 주님이 왜 기도와 낙심을 연결하시는가?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낙심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기도하다가 의심되는 경우가 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면 낙심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응답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을 때 실망하는 것이다. 말씀 보다가 아니면 찬양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은 없는데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이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를 하되 낙심하지 말 것은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오해하는 것 중에 기도의 영력이 없으니 응답이 안 된다고 말한다. 과연 그런가? 그래서 영력 있는 목회자를 찾아가는가? 그것은 올바른 기도가 아니다.

 

기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첫째,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 나를 위한 것인가? 하나님을 위한 기도를 하면 종교적 의식에 빠지게 된다. 종교적 의식에 빠진 기도는 기도응답을 강조하지 않는다. 천주교가 그렇다. 멋있게 기도를 드리면 종교적 예식을 다한 것처럼 생각한다. 기도는 나를 위한 것이다.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통로가 기도이고 기도는 특권이다. 매일같이 달라고만 하면 되는가? 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멋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교만한 것이다. 이만하면 내 인생 행복해라고 할 때 사단의 시험에 빠진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시면 아무 것도 아닌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주님 없이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기도는 신앙생활을 얼마를 했던 주님께 간청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니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저 자리를 채워야 하고.. 쥬빌리 기도회에서 기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기도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 때 하나님 앞에 온전히 올려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될 것이다.

 

둘째, 기도는 결과가 있어야 한다. 종교적인 의식이나 예식이 되면 안된다. 기도하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고 하는 경우가 그렇다. 응답을 못 받고 마음이 편하면 뭐하나?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나 가정문제, 자식문제 등 응답을 받아야 한다. 기도는 명상 또는 수련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래 기도해서 영빨이 있다든지 하는 말은 옳지 않다. 기도하고 다 되면 하나님은 뭔가? 종인가? 내가 어떤 위치에 있고 존경 받고 오래 신앙생활해도 주님이 없이는 한 순간도 설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은 사고를 많이 쳤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 철저히 회개했다. 이런 사람이 기도의 특권을 가진 사람이다. 기도는 명상이나 종교적 의식이 아니다. 기도는 결과가 있다. 그런데 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가? 저의 경우,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도 부탁을 하고 자신도 잊어버리는 것이다. 기도가 특권이라면 가볍게 생각해선 안된다. 한마디를 해도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결과를 확인해 봐야한다. 그리고 결과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의 방식대로 즉 나의 때와 나의 방법대로 응답되어야 한다는 사고는 버려야 한다. 통일을 위한 기도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분별할 필요가 있다.

사랑광주리 사역을 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이 우리의 기도와 상관이 있는가? 상관이 있다. 박근혜대통령의 하야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통일을 위해 많이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이 모든 상황을 이끄시는 것이고 이 상황에서 또 맞게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괜히 오해하고 우리가 기도하는데 왜 이런 상황이 생기느냐고 하면 안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이루시는 역사는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분별하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자는 기도행위가 얼마나 엄청난지 알고 있다. 이 상황들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또 핵심적인 기도를 하면 된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결과가 있다.

 

셋째, 기도의 결과의 책임은 누구인가? 하나님이 잡고 계신다. 기도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구나! 깨닫게 된다. 저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2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했다. 성도들은 목사라고 저에게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는데 저는 무서워서 기도하지 않았다. 만약에 치유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냥 기도해 주겠다고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예배 후에 기도하는데 주님이 마음속에 , 기도하면 내가 낫게 해주지 네가 낫게 해주냐?”라는 생각을 주셨다. 놀라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교만했던 것이다. 내가 기도해서 낫지 않으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교만하고 무식한 것이었다. 그 후로 누구든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해줬다. 낫지 않으면 주님이 책임지시니까! 누가 아프다고 하면 기도해줘라. 안 나으면 또 다른 주님의 때와 방법, 주님의 뜻이 있겠지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쥬빌리 기도회를 매주하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인지라 숫자가 의식되겠지만 두 세 사람이 있는 곳이 주님이 함께 하시고 이 기도회의 결과도 주님이 책임지신다. 주님이 이 기도회를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조차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이것을 알아야 낙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응답하실 것을 믿고 끝까지 기도하자. 작은 것이라도 순종하고 실천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

 

 

 

 

 

2017.1.12

 

623차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1. 본문 : 통일을 위한 기도는

강사 : 이재명목사(사랑의교회)

 

2. 기도제목

1) 선포된 말씀으로 기도

주님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며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는데 우리가 통일이 될 때까지 기도하기를 결단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용기를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용기를 주실까요? 우리가 사랑을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사랑을 주실까요? 하나님은 용기를 낼 수 있는 상황을 주신다고 영화 에반 올마이티에서 말합니다.

매주, 매월 국내외에서 쥬빌리안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입술뿐 아니라 삶의 실천을 통해 통일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통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을 주실 때 순종하고 실천할 때 온전한 기도인 줄 믿습니다. 주여,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지 알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기도곡 : 부흥

 

2)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남북통일의 주체세력은 대한민국입니다. 북한은 통일에 대한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 한국이 통일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실천할 때 가능한 줄 믿습니다.

한반도 주변 4개국은 통일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냉정한 국제사회의 질서 속 에서 우리 스스로 약자라고 낮춰볼 것이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통일의 주역으로 서게 하소서.

갈렙처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선포하며 나아가 그 땅을 차지했듯이 복음 통일을 달라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를 위해 쓰임 받도록, 대한민국이 공의와 사랑,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나를 사용하소서.

기도곡 : 주님이 주신 땅으로

 

3) 북한을 위한 기도

추위와 헐벗음 가운데 먹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 주민들과 함께 맛있는 식단을 대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김정은 정권을 향한 것이지만 계란을 삶을 때 흰자위 가 먼저 삼키듯 북한 주민들이 먼저 타격을 입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계획을 막으시고 미북관계, 남북관계가 열리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을 기억하사 우리가 보내는 사랑의 물품이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열리게 하소서.

정부가 미래지향적이고 지혜로운 대북정책을 펴게 하시고 김정은이 더 이상 도발하지 못하게 하소서. 개혁 개방하는 대안세력이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곡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623차 설교(20170112, 이재명목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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