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차 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70119)

 

준비하며 삽시다!

 

* 본문: 베드로전서47-11

* 강사: 서태섭목사(흰돌교회)

 

본문말씀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4:7-11)

 

설교정리

 

인터넷을 통해 쥬빌리를 보면서 눈물이 났다. 이 시대에 통일을 품고 기도하는 자가 얼마나 있을까? 분단의 상황을 다음세대에 넘겨줄 것인가? 한국교회가 무엇을 품고 있는가? 주의 종들이 어디 있는가? 저에게 열망이 있는데 오산리 기도원이나 서울의 큰 교회에서 통일을 위해 금식성회를 하는 것이다. 기도가 능력이기 때문에 그렇다.

 

통일은 그저 주어지지 않는다. 준비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울어야 한다.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네가, 너희가, 쥬빌리가 희망이다라고 하실 것이다. 성경에 보면 시대마다 그 시대 사람을 쓰신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을 믿으라. 때가 악하다. 누구하나 우리에게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없다. 닭이 알을 품듯이 우리는 통일을 품어야 한다. 때를 알고 이 나라의 분단을 내 자식 세대에게 물려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행정수도를 옮기는 것을 반대했다. 통일시대를 생각하면 내려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목회자가, 믿음의 성도들이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이다.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준비하며 살자.

 

한 알의 밀알이 썩어져야 30, 60,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신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기도하라!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 내 모습을 보는 듯하다. 주의 종이면서도 내 유익을 위해 믿음을 저버릴 때가 많다. 베드로가 당부하는 말씀을 보면, 7절에서 정신을 차리라고 말씀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신앙생활을 해도 정신을 차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근신하라는 것이다. 사명자로서 깨어있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누가복음188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고 말씀하신다. 이슬람교도는 하루5, 유대인은 하루3번 기도한다. 기독교인은 쉬지 말고 기도해야한다(살전5:17).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들어 쓰신다. 육로가 열리고, 해상이 열리고, 하늘이 열리는 그날이 속히 올 줄 믿는다. 통일을 염원하며 기도하면 우리세대에 이루어질 줄 믿는다. 독일 통일도 교회가 앞장 선 것이다. 기도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해야한다. 8절에 보면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말씀한다. 서로 열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남쪽만이 아니라 삼천리방방곡곡이 대한민국이다. 세계10위 경제대국이 되었으면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남한이 잘 사는 이유는 1.4 후퇴 때 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교회를 세우고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모르고 갈아엎고 뒤집고 하면 안된다. 방송에서는 북한 주민들이 배고파 죽어간다고 하는데 우리는 음식을 썩혀 버리고 있다. 민간단체와 선교사들을 통해 나누어 줄 수 있지 않나? 사랑이 없다. 이전에는 콩 한쪽도 나누어 먹었다. 남북문화협력센터 짓는다고 하니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고 반대한다. 우리 민족성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10절에는 봉사하라고 말씀하신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봉사는 대가를 바라지 말고 그냥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봉사할 때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같은 민족이다. 어떻게 나눌지 고민해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대접하는 것이다. 선진국은 나눔을 실천함으로 되는 것이다. 우리가 경제대국이 되었으니 먼저 동족 간에 나누어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볼 때 북한이 굶어 죽으면 남한을 어떻게 보겠는가? 같은 동족이면서 도와주지 않는 것을 보면 욕할 것이다.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코람데오,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 오늘 우리가 그 도리를 못함으로 이방인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욕 얻어먹고 신뢰를 잃은 것이다. 쥬빌리는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섬기길 바란다.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접해야 한다.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예우하면 하나님의 종도 예우 받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고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예우하라.


 

2017.1.19

 

624차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1. 본문 : 준비하며 삽시다(벧전4:1-11)

    강사 : 서태섭목사(강서흰돌교회)

 

2. 기도제목

1) 말씀을 통한 기도

벧전4:1-11 <준비하며 삽시다> 마지막 때에 더욱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는 주의 백성되게 하옵소서.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성령의 불, 통회하고 자복하게 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주여!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여! 서로 대접하게 하옵소서. 주여! 서로 봉사하게 하옵소서. 주여!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2017년 부활의 능 력을 경험한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곡 : 하늘의 문을 여소서

 

2) 서울 강서 쥬빌리 발족식을 위한 기도

오늘 서울강서모임의 발족식을 통해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복음적 통일의 기 도의 장을 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거점교회인 강일교회(담임 정규재목사)와 주변 교회들의 연합과 강서지역에 많은 탈북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족의 통일과 구원을 위해, 새로운 통일 의 중심 기도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60:22) 쥬빌리의 기도의 정신으로 국내13개 지역과 해외13개 지역에 성령의 새 바 람을 부으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의 용사들을 모아주사 기도의 역사 를 이루게 하옵소서.

기도곡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아직 진행 중인 국가적인 난국(대통령 탄핵정국, 특검정국 헌법재판소 등)을 주께서 살펴 주시고, 하루 속히 비정상적인 나라의 현 상황을 속히 정상화 되도록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5:24) 회복되는 나라, 이 전보다 더욱 정의로운 나라로 축복 하옵소서.

어려운 시기에 주변국(일본, 중국, 러시아)과의 관계에 은혜를 주사, 외교적 영역에서도 적절하게 대처하여 국가적인 어려움이 최소화 되게 하옵소서.

기도곡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4)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인 2017년에 회개를 이루어, 새로운 변 화를 꿈꾸고 영적 본질의 회복과 거룩함을 덧입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 거룩 함의 능력을 회복하여 통일선교를 담아낼 화평케 하는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 로 변화 되게 하옵소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12:39)가운데 어느 사이 들어온 음란, 맘몬사상, 동성 애 가운데서 한국교회를 보호해 주옵소서. 우리들의 자녀 청년, 청소년들을 지켜주옵소서. 한국교회 가운데 새로운 회개의 기도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여! 음란에서 성결하게 하옵소서. 주여! 부패에서 경건하게 하옵소서. 주여 거짓에서 정직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더 이상 정치에 깊이 관여하여 여러 분영의 원인으로 나타나지 아니하도록 십자가의 도, 복음의 능력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기도곡 : 주님 말씀하시면

 

5) 북한정권과 북한교회를 위한 기도

북한 땅을 묶고 있는 사단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김일성우상화와 인권탄압 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북한 땅을 고쳐 주옵소서.

그래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속히 자유롭게 예배하는 그날이 오게 하옵소 서. 오늘도 토굴에서 움막에서 광야에서 수용소에서 숨죽이며 예배하는 그들 을 보호해 주시고 그들의 기도와 눈물을 받아 주옵소서.

최근 북방지역 선교사들 다수가 추방 되었습니다. 대부분 북한선교사역 쪽의 사람들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북한에 2년째 억류중인 임현수목사 등이 속히 석방될 수 있게 하시고 가족과 교회를 도우시옵소서.

기도곡 : 주님 말씀하시면

 

6) 2017년 쥬빌리안을 위한 기도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2:17)

전 세대(자녀세대, 젊은세대, 어른세대)가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 게 하옵소서. 특별히 왕 같은 제사장으로 전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2017 년 복음통일의 빗장을 풀게 하옵소서.

국내외 13개 지역을 섬기는 지역 쥬빌리와 67개 단체들의 연합체인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불쌍히 여기사 이 땅에 복음통일의 불씨를 지피는 나팔수 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기도곡 : 마라나타


624차 설교(20170119, 서태섭목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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