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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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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서울목요모임

3월 기도합주회_201831()

 

인도자: 오성훈 목사(쥬빌리 사무총장)

 

기도합주회 나라사랑, 민족사랑


조별 역할분담

 

오늘은 삼일절 99주년 기념일입니다. 복음이 전파된 지 30여년이 지난 대한의 교회는 삼일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횃불이 되어 타올랐습니다.

독립투사들은 서로를 동지라고 불렀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 동지...

이 시간에 정말 귀한 동지가 될 네 사람씩 짝을 이뤄보겠습니다.

 

오늘 기도합주회는 사물놀이로 드릴 것입니다.

이제 조별로 역할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꽹과리, 장구, , )

 

말씀 묵상

에스겔 3715~23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18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20 너는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눈 앞에서 손에 잡고

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3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기도합주회에서는 에스겔 3716~23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1) 주어의 변화, 손의 변화 에스겔 -> 하나님

2) 예언의 성취

사마리아교회에 성령께서 임하셨을 때

3) 쥬빌리안들의 믿음의 선포

한민족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한민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 되리라

 

이제 찬양 어둔 밤 마음에 잠겨”(582)를 함께 부르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한민족을 인도하심에 감사Thanksgiving

오늘 삼일절 99주년을 맞아 우리민족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시대별로 역할을 나누어 기도하겠습니다.

 

꽹과리(한반도에 한민족이 살기 시작한 때로부터 조선시대까지)

- 우리 한민족의 본성에 착한 심성을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구려의 기상과 백제의 섬세함, 신라의 지혜로움을 조화롭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우리민족이 IT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한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구(복음이 들어온 1880년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 은둔의 나라, 인습과 관습에 매여 내일이 없었던 한민족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해주시고,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절망적인 일제 강점기 속에서도 한민족의 정기를 잃지 않으며, 1919년 폭력을 동반하지 않은 평화로운 방식의 삼일만세운동을 펼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광복의 날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 한국전쟁으로 인해 전 국토가 폐허가 된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 북한 공산정권의 끊임없는 도발과 적화 야욕 속에서도 155마일 휴전선과 850마일 해안선을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산업화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민주화를 통해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98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 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던 수혜국에서 다른 나라를 돕는 공여국이 된 유일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1989년부터 해외여행이 전면자유화 된 이래 2만 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대국으로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한류문화가 확산되어 지구 어느 곳에서나 한국인들이 환영받게 하시고,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2002년 월드컵에 이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탄식 소리를 위한 간구Asking

찬양-“눈을 들어 하늘 보라”(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는 한국전쟁 이후 부산에서 피난 생활을 하던 중에 석진영 여사가 작시하고 해군 군악대에 복무 중이던 박재훈 목사가 작곡하여 1952년에 만들어진 찬송가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던 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66년이나 세월이 흘렀지만, 석진영 여사가 노래한 탄식 소리는 여전히 들려오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시간에 말할 수 없는 탄식과 고통 속에 있는 가난한 자, 포로 된 자, 눈 먼 자, 눌린 자들의 아픔을 짊어지고 자비로우신 주님 앞에 간절하게 간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빈곤으로 인해 결식할 위험이 있는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아동수가 33만 명에 달합니다. 아동기에 잘 먹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이 나쁘기 때문에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할 위험이 큽니다. 빈곤 아동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대책이 마련되고 효과적으로 실행되도록

- 김정은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고위급대표단 등을 보내 위기를 돌파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정작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2,000만 북한 주민들입니다. 우리 북한 동포들이 배고픔과 헐벗음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자유와 인권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 중국에서 체포되어 옥살이 하던 이병기 목사님이 풀려나 지난 27() 귀국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같이 잡혔던 온성도 목사님을 비롯한 김동철, 김상덕, 김학송,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장만석 그리고 고현철을 포함한 탈북민 3명이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명을 위한 헌신Devotion

 

찬송가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의 가사는 독립운동가요 교육가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던 남궁억 선생님이 작시한 것입니다. 남궁억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인 1918년부터 홍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무궁화를 전국적으로 보급하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서울의 좋은 학교를 마다하고 홍천 모곡이란 작은 시골마을로 가서 모곡학교를 세워 민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 사회계몽활동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22년을 사는 동안 새벽마다 유리봉 정상에 올라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남궁억 선생님은 여러 편의 찬송시를 남겼는데, 그 중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은 나라 잃은 우리 민족에게 큰 경각심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일제에게는 두려움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일제는 1937년 이 찬송을 민족과 나라 사랑에 대한 애국성이 농후하다는 이유로 금지시켰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우리는 <금지 찬송가 1>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습니다. 가사를 깊이 묵상하면서 찬양한 후에 사명을 위한 결단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양-“삼천리 반도 금수강산”(580)

 

꽹과리(정치 영역)

-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정치 지도자들을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서 뽑습니다. 이들이 사사로운 이익을 탐하거나 권력을 휘두르지 않고 국민들의 일꾼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것은 너무 중요하면서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행정부 지도자들, 김명수 대법원장일 비롯한 사법부 지도자들,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입법부 지도자들이 하늘과 국민을 두려워하여 공의를 행할 수 있도록

- 오는 3월은 한반도 미래를 위해 너무나 중요한 시간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대북 관계와 주변 4대강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관계에서 가장 현명한 정책을 결정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장구(교육 영역)

- 남궁억 선생님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분야가 바로 교육입니다.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학교폭력과 같은 부정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며 따뜻한 품성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게 하는 전인적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 다원화된 한국사회 속에서 기독교교육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독교학교의 운영진과 교사들이 명목상의 기독교교육이 아닌 진정한 말씀교육과 크리스천의 삶을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문화 영역)

- 2018 평창 패럴림픽이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슬로건으로 3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이어집니다. 국민들이 비장애인보다 더 강한 의지와 인내를 가지고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에 나서는 패럴림픽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역대 어느 동계 패럴림픽 못지않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 여명학교 출신 최광혁 선수(아이스하키)와 한국 선수들, 마유철김정현 선수(스키)를 비롯한 북한 선수들과 전 세계에서 오는 패럴림픽 선수들이 승부를 떠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평화와 친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종교 영역)

- 한국교회가 아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누나! 힘의 시대는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누나!”라고 선포했던 기미독립선언서의 정신을 잘 계승하고, 2의 독립투사로서 통일선교운동에 헌신할 수 있도록

- 북한의 믿음의 그루터기들과 지하교회성도들이 삼엄한 감시와 모진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견디어서 딱딱하게 굳은 겨울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같이 우리 눈앞에 보일 그날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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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_3월기도합주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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