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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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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주회 ASK

말씀 묵상

(배경 음악-“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시편 133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오늘은 올해에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붙들고 나아가고 있는 시편 133편의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일은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죄악이 관영한 이 땅에서 우리는 훨씬 자주 전쟁과 분열이 일어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시편 133편은 진정한 화목은 오직 성령의 충만함에 의해서만 가능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기름과 이슬로 은유되는 성령의 충만은 영생의 복과 형제간의 화목함을 가져다주는 궁극적인 힘이 됩니다. 오늘은 우리 자신이 삶 속에서 얼마나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서로를 축복하는 기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세 사람씩 짝을 이루고, 각각 서로 묵상한 내용과 기도제목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론과 훌의 기도

가운데 앉은 사람은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들고, 양쪽의 두 사람은 일어나서 그 사람의 손을 받쳐주며 가운데 사람을 위해 뜨겁게 기도합니다.

바로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후렴 반복)

 

이제 올해 1월 첫 주 목요일에 했던 것처럼 ASK(Asking, Seeking, Knocking) 기도를 제목에 따라서 간절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하는 기도Asking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배경 음악-찬송가 254 “내 주의 보혈은” D키로)

 

- 구하는 기도의 핵심은 간절함입니다. 간절함은 외치는 기도, 통성기도로 나타납니다.

코리안 프레이어(Korean Prayer)로 불리는 주여 삼창기도는 매우 성경적인 기도입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년 만에 그치리라는 예레미야 예언의 의미를 깨닫고,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민족을 위해 주님께 간구할 때 했던 기도입니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9:19)

 

쥬빌리가 올해 내내 화목운동을 부르짖고 있지만, 한국교회에 얼마나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기도가 단지 허공을 치는 기도가 되지 않으려면 기도하는 우리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합니다. 다른 어떤 말로 된 기도도 보다도, 이 시간에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의 삶에서 피스메이커로 살지 못했던 죄, 한국교회가 갈갈이 찢긴 한국사회 내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지 못했던 죄를 자복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립시다.

 

입술로만 화목을 외쳤지, 내 삶 속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죄악을 용서하옵소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 계층갈등, 세대갈등에 대해서 아무런 영향력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무능력을 용서하옵소서!

 

하늘 문이 열리도록 간절히 주여!”를 부르짖고 뜨겁게 기도합시다.

바로 이어서 (찬송가 254 “내 주의 보혈은후렴 반복)

 

찾는 기도Seeking :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배경 음악-“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 찾는 기도는 기도가 응답 받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화목하게 하는 자로 살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 깊숙이에는 이기심이 똬리 틀고 있습니다. 그 이기심에 지배받지 않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사는 것이 거룩한 삶입니다. 믿지 않는 자와 구별되는 거룩한 삶이 있어야 영향력을 가지고 화목하게 하는 자로 살 수가 있습니다.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에 따라 내 삶 속에서 어떻게 이 말씀을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을지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런 삶을 살았던 모델이 바로 바나바입니다. 위로의아들 바나바는 안디옥교회 목회를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다소에 있는 사울을 데리고 와서 함께 사역합니다. 결국 2차 전도여행 이후 성경에서 바나바의 이름은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바울이 되고 싶어 하지, 바나바가 되기 싫어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나바의 영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묵상 중에 여러분에게 성령님께서 주신 마음들에 반응하면서 기도로 나아갑시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후렴 반복)

 

두드리라Knocking :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배경 음악-“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 “두드리는 기도는 이제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단하는 기도입니다.

 

나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과 먼저 화목하는 나 자신이 되기로 결단합시다.

남편 혹은 아내, 부모와 자녀들, 형제들 하나님께서 하나로 묶어주신 가족 안에서 피스메이커로 살게 하옵소서. 가족을 향한 더욱 부드럽고 친절하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고쳐 주옵소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학교 혹은 직장에서, 나의 선한 영향력으로 반목과 질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화목하게 되는 기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직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사망의 길을 걷고 있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거듭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70년이 넘도록 원수로 살고 있는 이 민족을 화목하게 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부어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세 번 간절히 부르고 기도합시다.

 

이어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후렴 반복


다같이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처음부터 찬양

 

듣는 기도Listening Prayer

 

- 배경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이제 오늘 우리가 기도했던 제목들을 하나씩 생각하면서, 그 기도가 이 땅에서 이뤄지기 위해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야 하며, 그것을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주님께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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