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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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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도: 오성훈 목사(쥬빌리 사무총장)


1.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부어질 수 있도록 


찬양)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실 때에는 원칙이 있다고 고린도전서를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허락하십니다. 또한 시험을 당할 때에는 피할 길을 주시고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한반도의 한민족에게 분단이라는 아픔을 주신 것은, 우리가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시며 우리에게 피할 길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 아버지 하나님 되신다는 것을 나타내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분단에 대한 고통과 아픔을 피하지 않고 통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들에게 부어주셔서 우리가 겪고 있는 분단에 의한 고통들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2. 진정한 광복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815일은, 체제분단 70년이 된 상황에서 맞이하게 된 광복절이었습니다. 북녘 땅에 동포들과 함께 풍성한 식탁에 앉아서 광복절을 기념하게 되는 그 날을 우리는 소망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때가 채워졌음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평화적 복음통일을 선포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진정한 광복을 하루 속히 맞이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 통일의 성취를 위해 주도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부어주시고 삶의 현장에서 거룩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인도보호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해 주었던 것처럼, 포로시절을 겪고 난 이후에 70년이 차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고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을 성취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셨던 역사를 기억하오니, 이스라엘을 향한 예레미야의 선포가 남북 분단 73년 그리고 체제분단 70년이 채워지는 올해에 한반도 땅에 선포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진정한 통일 준비는 사람을 준비하는 것임을 믿사오니, 바나바와 같이 착하고 충성된 성령의 사람들이 한반도 곳곳에서 준비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연합하고 화목하게 하는 사역이 든든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인과 탈북민 그리고 해외에 디아스포라가 힘을 합하여 한반도 땅에 진정한 광복을 속히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자리에서 기도하는 우리들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3. 한반도에 예수님의 왕 되심이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왕이 되심을 선포합니다. 이러한 고백이 남과 북에서 선포되어지지 않고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설교자를 통해서 우리는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탈북민들의 왕이시며, 북녘 땅에 모든 사람들에게도 왕이 되십니다. 기도하는 우리들이 예수님이 왕이라는 사실을 선포할 때에는 진정으로 우리 스스로가 예수님 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에 우리들의 선포의 영적인 힘이 실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보려고 하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남과 북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남과 북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왕이시라는 사실을 북녘 땅에 동포들과 함께 찬양하게 되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우리 왕이여 라는 찬양의 고백이 한반도 땅과 모든 해외 디아스포라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참 된 종이 바로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4. 탈북민들을 위해서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서 남과 북이 경제교류를 통해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선뜻 기뻐할 수 없는 것은, 우리의 현실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의 힘으로 바벨론의 끌려간 이후에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메데 바사라는 제국과 고레스 왕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스라엘에게 이루어주셨음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잊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통일의 길을 예비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들의 곁으로 인도하여 주신 탈북민 34천여명이 이 땅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과 북의 경제교류가 활성화가 되면 탈북민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염려가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탈북민들을 봅니다. 오히려 남과 북의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경제교류로 말미암아 탈북민들이 고향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더욱 많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34천여명의 탈북민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되려고 하는 마음들이 우리들의 마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서로 낮아지고 섬기는 사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탈북민 목회자들을 세워주시고, 탈북민 성도들이 북녘 땅에 영혼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영향력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5. 인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한반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찬양)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인권이라는 개념이 남과 북에서 전혀 다르게 적용되고 있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 땅에 인권개선을 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를 얻게 되기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중국 땅에서도 수 많은 탈북민 여성들이 말도 못하는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탄식소리가 기도자인 우리들에게 들려야 합니다.

 

한국 땅에서는 인권이라는 단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개념으로 적용되어 집니다. 동성애와 같이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죄를 인권이라는 개념으로 옳은 것처럼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산모가 가지고 있는 결정권을 인권이라는 개념으로 해석하며 낙태를 허용하려 합니다. 낙태는 생명을 죽이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합법화 하려는 움직임이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서 이러한 움직임을 막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분노나 폭력적인 방법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는 방법으로 이러한 죄악의 흐름을 막아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북녘 땅에 억류되어 있는 영혼들이 풀려나게 하여 주옵소서. 인권을 죄로 인하여 잘못 적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의 현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질서가 이 땅 가운데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또한 북녘 땅에 진정한 인권개선과 자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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