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정세와 기도 2017년 1월과 2월은 유관지 목사님께서 응급실에 계셨던 관계로
   진행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유관지 목사님께서 다시 강건해지셔서 귀한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세와 기도(14)


이런 후보를 찍으십시오!



이 모임의 이름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입니다. 

이 시간은 간절한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구국의 기도’를 드려야 하는 밤입니다.



“사방에 욱여쌈을 당할 때”


지난 주 목요일(2일)에 열린 제49차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쥬빌리 고문이신 정성진 목사님(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은

시편 3:1~8과 고후 4:8~10을 본문으로 하여

"사방에 욱여쌈을 당할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여러 매체가 “그동안 국가조찬기도회에서의 설교들은 

통치자를 치켜세우는 ‘용비어천가’식의 내용이 많았는데

이번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정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10년 전인 2007년 7월 8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한국교회대부흥 100주년기념대회’에서

고 옥한흠 목사님이 요한계시록 3:1~8을 본문으로 하여

“주여, 살려주옵소서‘라고 피를 토하듯 설교하던 모습이

오버랩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성진 목사님은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사방에 욱여쌈을 당하고 있습니다. 100여년 전 세계열강이 조선을 잡아

삼키려하던 때와 흡사한 형국입니다.


사방에서 우리의 목을 조여오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사정은 어떠합니까. 

대통령은 탄핵 발의로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민심은 나뉘었습니다. 실물경제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가장들은 실직하고 조기 퇴직자들이 비정규직으로 몰리면서

청년실업이 가중되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설교를 시작하였습니다.


3월_국가조찬기도회.jpg


□사진 “이 땅을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호 6:1)라는 주제로 열린

제49차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는 정성진 목사(사진 출처 뉴시스)



지금은 정말 나라의 위기입니다.

일찍 찾아볼 수 없었던 큰  위기, 안팎의 위기,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위기, 누란(累卵)의 위기입니다.
나라의 위기라는 것은 크리스천이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의 기도회는 특별히 뜨거운 기도회가 되어야합니다.
정 목사님은 앞의 설교에서 하늘에 열린 문을 두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간구합시다!



교회는 어디에 있습니까?


98년 전 3․1 만세운동 때, 교회는 민족의 중심에 있었고, 선두에 있었습니다.

교회가 빠진 3․1 만세운동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3․1절 노래에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라는 대목이 있는데

정말 그 때는 삼천만이 하나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태극기와 촛불이 극한대립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회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교회는 그 가운데에서 화해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그 가운데는 경찰의 차벽(車壁)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교회의 설자리가 실종된 시대가 되었습니다.
쥬빌리는 제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회개와 화해의 자리 말입니다.
견해와 입장은 다르더라도 모두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반복해서

간구했습니다(요 17: 11,  21,  22, 23) 


국가조찬기도회의 설교 가운데 일부분을 다시 한 번 인용합니다.

“우리 모두 ‘국가적 위기가 나 때문입니다’하고 가슴을 치며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여당·야당이 아니라 예수당입니다.

하나의 의견과 하나의 관점을 진리라고 외치는 세상에 휩쓸리면 안 됩니다. 

광장의 소리와 군중의 함성에 빠지면 안 됩니다.

교회는 편을 가르면 안 됩니다.”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판결 이후 정치시계는 더욱 급박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이미 여러 사람이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


지금 서점가에는 대선 관련 신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일보」 3월 7일 19명 톱기사).
‘이키, 이거 특정 후보 지지 운동을 하려나 보다. 

쥬빌리기도회는 그런 자리가 아닌데….’ 

염려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통일 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후보, 

통일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후보, 

바른 통일관을 가지고 있는 후보를 지지해야합니다!


지금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통일이기 때문입니다.
통일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역사와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 대통령의 임기 중에 나라의 체제가 양분된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해(2018)와 분단을 견고하게 고착시킨 사건인 6․25 전쟁이

일어난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해(2020년)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음 대통령은 통일에 대해 더욱 큰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를 찍겠습니다.’라는 

우리의 목소리가 널리 퍼져 나가서
각 후보들의 선거 공약에 통일 문제가 빠지지 않고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 특별한 밤입니다. 특별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시다!



유관지 목사(주빌리 고문 겸 상임위원)


14)03월09일(제631차기도회).hw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2017년 11월 9일 주여, 감사합니다. file 영왕 2017.11.13 18
22 2017년 10월 5일 통일선교는 ‘M1’일까요? ‘M3’일까요? file Jubilean 2017.10.05 59
21 2017년 9월 7일, 지금이야말로 통일선교를 외칠 때입니다. file 영왕 2017.09.25 75
20 2017년 8월 3일, "칼을 가지는 자는..." file 영왕 2017.09.25 65
19 2017년 7월 6일, 안타까움의 달 file 소망 2017.07.05 220
18 2017년 6월 1일, 6월에도 많은 기도제목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file 소망 2017.06.22 226
17 2017년 5월 4일, 기도합시다, 대통령 선거를 위해, 그리고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 file 영왕 2017.05.08 451
16 2017년 4월 6일, 4월, 더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는 달입니다. file 영왕 2017.05.08 276
» 2017년 3월 19일, 이런 후보를 찍으십시오! file 영왕 2017.05.08 285
14 2016년 12월 1일, 북한 캘린더에도 '성탄절'이 표기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file 부흥 2016.12.16 554
13 2016년 11월 3일, 오늘(11월 3일)이 어떤 날인가요? file 부흥 2016.11.18 591
12 2016년 10월 6일, 10월, 한글날, 북의 당창건기념일이 있는 달입니다. file 부흥 2016.10.16 764
11 2016년 9월 1일, 토마스목사 순교 150주년(5일), 순교자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jubilee 2016.09.05 832
10 2016년 8월 11일, 준비 없었던 해방의 교훈 jubilee 2016.09.05 777
9 2016년 7월 7일, 하나님은 왜 쥬빌리를 귀하게 사용하시나? jubilee 2016.09.05 694
8 2016년 5월 5일, 아벨의 피 영왕 2016.07.05 789
7 2016년 4월 7일, 다음주의 금요일은 어떤 날입니까? 영왕 2016.07.05 688
6 2016년 3월 10일 지금은 쥬빌리의 사명이 더욱 크고 중요한 때입니다. 영왕 2016.07.05 703
5 2016년 2월 4일,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할 들이 이어지네요. file jslove 2016.02.03 787
4 2016년 1월 7일, 북한의 수소탄 실험(제4차 핵실험),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file jslove 2016.02.03 1094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우 06658)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3길 39-4 쓰리엠하우스 202호 TEL: 02-3478-0673, 070-4067-0678. FAX: 02-3478-8082, jubileekyh@naver.com
copyright(c) all right reserved. jubileeuni.com

LOGIN INFORMATION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