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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기도 24)


어디쯤 오셨을까?




북한이 또 미사일 발사했습니다. 이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실험발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1일(금) 「국민일보」에 실린 “환장할 노릇”이라는 제목의 한 컷짜리 만화가 많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정세와기도_1712_1.jpg

<국민일보」12월 1일(금) 2면 만화. 머리를 잘 보면 지구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북핵문제로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되어지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발걸음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은 북핵문제에 개입하시기 위해 어디쯤 오셨을까요? 북핵 문제의 뒷면에, 출애굽을 앞두고 고집을 부리는 바로의 모습이 자꾸 투영(投影)되는 것은 웬 일일까요?
지금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않은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어 온 땅에서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이 남지 않은 여덟째 재앙(경고)이 아니면,  흑암이 땅에 있는 아홉째 재앙쯤이 다가서고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말입니다.



영향력과 책임은 비례한다.


쥬빌리 참여단체 가운데 하나인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이원재 목사)에서는  매년 12월이 되면 그 해의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토)에 발표된 올해의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통일을 위한 회개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다.
② 기독청년들이 통일세대로 부상하다.
③ 임현수 목사 석방되다.  그러나 북한에 억류된 사역자들은 더 늘어났다.
④ 중국 내에서의 통일선교 활동이 위축되다.
⑤ 여러 통일선교 단체들의 리더십이 교체되다.
⑥ 통일선교연합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다.
⑦ 통일선교 단체들,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새 정부에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을 활발하게 제안하다.
⑧ 대북관계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가운데에서도 통일을 위한 의미 있는 섬김들이 있었다.
⑨ 조그련, 꾸준히 활동하다.
⑩ 통일선교 교육이 할성화되고 통일목회 운동이 늘어나다.


잘 살펴보면 첫 번째 뉴스를 비롯해서 여러 중요 뉴스에  쥬빌리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혹시 10대 뉴스 선정위원회 위원 네 분 가운데 세 분(송원근 위원장, 오성훈, 유관지)이 쥬빌리 상임위원이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져 보지만, 그보다는 ’쥬빌리가 그만큼 활발하게 일했고,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 바른 답일 것입니다.
쥬빌리는, 이같이 영향력이 커진만큼 책임도 커졌다는 사실을 늘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목포, 신의주를 향한 출발점


쥬빌리는 다음 주일에 쥬빌리 목포모임 발족 예배를 드립니다. 목포는 대한민국 국도 1호선과 2호선의 기점입니다. 국도 1호선은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가는 도로이고, 2호선은 목포에서 부산까지 가는 도로입니다. 목포에는 그 기점비가 있습니다.

정세와기도_1712_2.jpg


<목포 대의동 옛 일본 영사관 앞에 있는 국도 1, 2호선 기점비.
도로원표 비석에는 “국도 1호선 목포-신의주 939km(판문점까지의 거리 498km)”라고 새겨져 있다.
신의주까지 가야할 도로가 판문점에서 막혀 있다는 뜻이다>


국도 1호선은 목포-전주-대전-천안-서울-개성-사리원-황주-평양-안주-정주-선천을 거쳐 신의주까지 가는 도로입니다.
쥬빌리 목포모임 발족을 앞두고 우리는 복음이 이 길로 힘있게 뻗어나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대림절 첫째 주간의 목요일입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북녘에 먼저 오시옵소서!’ 대림절 우리의 중요한 기도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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