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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기도(30) 2018년 6월 14일


북녘의 곳곳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찬양이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유관지 목사(쥬빌리 고문 겸 상임위원)


〔“정세와 기도” 6월에는 6월 12일(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당일) 「국미닐보」“미션 라이프” 1면에 실린 기도문으로 대신합니다.

신문에는 제목이 “한반도 통일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게 하소서”로 나왔으나, 원래의 제목은 위와 같습니다.

중간 제목들은 원문에는 없던 것이었으나 쥬빌리안들의 편의를 위해 넣었습니다.〕



그 보습과 낫이 다시 창과 칼로 바뀌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때때로 저희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로 역사의 국면을 바꾸시는 주님,

세기적 담판이 열리는 오늘을 맞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모두가 주님께서 행하시는 크고 은밀한 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두 정상이 역사 앞에서, 그리고 역사의 주인 앞에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 아름다운 일이 있게 하신 하나님의 선한 뜻에 어긋남이 없이 회담이 진행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오늘 이후 회담에서 합의된 일들이 실천에 잘 옮겨지게 하여 주옵소서.

시작은 창대하고 요란했으나 그 이후에는 실망하는 일이 있지않을까 염려됩니다. 이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의 열매로, 칼을 쳐서 보습을,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일이 한반도에서부터 일어나게게 하여 주시고,

그 보습과 낫이 다시 칼과 창으로 바뀌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오늘을 통일선교사의 새로운 출발선으로 삼고 이 출발선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바라보며 힘차게 출발하게 하여 주옵소서. 남과 북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개방을 확대해 가는 것도 좋지만, 주님, 그것을 넘어서, 온전한 한 국가가 이뤄지게 하여 주옵소서.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님의 강권적이고 초월적인 개입이 있을 때 어렵지 않을 줄로 믿고 감히 간구합니다.



북녘이 신앙을 개방하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의 회담이 북녘이 신앙을 개방하는 계기도 되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북녘의 종교정책이 바뀌어서 우선, 지금 둘 뿐인 교회가 각 도소재지마다 세워지게 하시고, 가정교회들이 더 늘어나게 하시며,

그 가정교회들이 조직을 갖추고 여러 일을 하는 교회로 확대되게 하여 주옵소서. 북녘의 곳곳에서 말씀이 선포되고,

찬송이 울려퍼지는 모습을 꿈꾸오니 주여,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주님, 남녘의 교회들이 통일선교운동에 대해 점점 더 열심을 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통일선교운동이 가일층 성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운동의 큰 과제인 연합과 협력이 이뤄지게 하여 주옵소서.

순수한 마음으로, 복음을 듣지 못해 구원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북녘동포들에 대한 견길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이 일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교회가 변화되기를 간구합니다.

남녘의 교회가 지금 이 모습으로 북녘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두려워짐을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백하오니,

오, 주여, 첫 사랑의 회복하는 교회, 교회다운 교회가 되어 통일선교에 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까, 기대하며 지켜 보겠습니다. 바라는 것 이상으로 그 기대를  채워 주옵소서.
이 여러 일에 숨어 있는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알기 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깨우쳐 주옵소서.

오늘 더욱 의지하고 싶어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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