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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60929)

 

복음적 평화통일의 파수꾼

 

* 본문: 하박국21

* 강사: 김철영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본문말씀>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1)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2:1)

 

 

<설교정리>

 

오늘은 유성 김준곤목사님(CCC)7주기 되는 날이다. 김준곤목사님의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섬겼다. (110:3)에 보면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쥬빌리 기도모임이 더욱 풍성해지고 이 기도운동이 한국교회와 전 세계 디아스포라한인교회가운데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본문 말씀은 경고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로와 격려, 칭찬 등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많은데 본문 말씀은 경고로 주어졌기에 부담이 되는 말씀이다. 하박국은 남 유다 요시야 왕 때 활동한 선지자이다. 하박국11~4절 말씀이다.

 

“1)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1:1~4)

 

하박국은 남 유다의 상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그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않으시니 어느때까지니이까? 말씀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하박국이 일시적인 기도를 한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 기도한 것이다. “강포로 인해 외쳐도 왜 주께서 구원하지 않으시는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상황 자체보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고 무릎 꿇음에도 주의 뜻을 모를 때 깊은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은 암담한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하박국에게 남 유다의 죄악상을 보게 하셨다. (1:3)에 보면 죄악과 패역, 겁탈과 강포를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가 죄악으로 물들고 패역하여 사람들이 볼 정도가 되었다. 이처럼 도덕적 타락으로 사회가 위기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저는 이 시간에 개인과 한국교회, 대한민국의 상황을 말하지 않겠다.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기도자는 그 시대 상황을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눈으로 보게 하신다.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남 유다의 죄악상을 보여주셨다고 말씀한다. 사회적 공의와 정의가 무너진 그 시대의 사회를 보게 되는데 더 안타까운 것은 율법이 해이해졌다는 것이다.

(1:4)에 보면 율법이 해이해지고 정의가 시행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고 자신과 상관없는 말씀으로 알고 살아가는 유다 백성들을 향한 선포이다. 이 말씀은 종교지도자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이다. 지도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성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그 사회도 해이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위기상황이며 도덕적으로 타락했기에 하나님은 하박국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선포하게 하신 것이다. 하박국15~8절을 읽어보자.

 

“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 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당당함과 위엄이 자기들에게서 나오며 8)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1:5~8)

 

남 유다의 죄악과 패역으로 인해 하나님은 갈대아 사람, 곧 바벨론을 통해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계속해서 하박국113~17절을 읽어보자.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1:13~17)

 

하박국은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듣고 주님은 눈이 정결하셔서 악과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는데 어찌 더 악한 주변 열강들을 통해 심판하시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만하고 교만하여 유다를 징계하는 그들을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신다. 투망 앞에 분향하는 것은 군사력을 의미한다. 즉 바벨론은 자신의 힘과 권세를 신격화하여 기뻐하고 그것을 의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도 지금 남과 북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에 의해 끌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주변 열강들은 자기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고 북한도 핵무기로 무장을 하고 남한도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 군사력을 의지해 힘을 과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한다. 하나님께서 군사력을 조정하는 사람들의 손과 심령가운데 역사하시면 무기가 고철덩어리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신다. 북한의 도발도 허사가 될 것이며 이 땅에 진정한 샬롬이 임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말씀인 하박국21절을 읽어보자.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2:1)

 

하박국은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고 말한다. 우리도 한국교회와 이 나라의 파수를 위해 성루 위에 서야 할 것이다. 통일의 그날까지!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지하교회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사 회복의 은혜를 주시도록 내가 기도의 파수꾼의 자리에 서야 한다.

 

또 하나는 영적인 파수꾼의 자리, 즉 제자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들어야 한다. 말씀하신 것에 대해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간은 저의 메시지보다 민족복음화와 통일을 위해 자신을 바치신 CCC 김준곤목사님의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듣고자 한다.

 

김준곤목사 영상 메시지

 

내 일생에 일어난 최대 사건은 그리스도 사건이다. 그런고로 내가 내 사랑하는 자녀에게 남기고 싶은 유일의 유산은 예수그리스도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내 동족들에게 목숨을 바쳐 드리고 싶은 것도 예수다.”

우리는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사람들이다. 구원하는 사업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복음전하는 사업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북한의 영혼들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학생들이 1년에 1번씩 휴업해도 괜찮다.

출애굽이 요단강을 건너가서 여호수아와 갈렙에 의해 새로이 전개되는 것처럼 민족복음화 운동은 이제 북한으로 갈 것이다. 이 강을 건너야 한다. 이 물꼬를 터야 한다.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가 통일시대에 장이 열릴텐데 그것은 입으로 말로만 하고 선전만하고 성명서를 내고 상징적인 일만 했는데 이제부터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이고 조직적이고 지속적이고 총체적으로 나라를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데 한사람도 구경꾼만 있어서는 안 된다. 눈물만 흘려서도 안 된다. 받는 자만 되어서도 안 된다.

조용히 기도하자.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 지금이 위기이다. 지금이 도전의 시기이다. 시련의 시기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신다. 비상사태이다. 비상사태이다.

이제 우리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되고 행동을 해야 되고 민족을 복음화해서 평양이 울고 서울이 울고 7천만이 울고 세계가 박수를 치고 여러분 새 세대가 되었다. 누가 했나? 하나님이 하셨다.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을 하고 호소하고 싶은 것이 있다. 우리 민족이 그만해야 한다. 그만 가난해야 한다. 그만 싸워야 한다. 남북이 서로 끌어안고 다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되고 세계를 도와주고 이 땅이 세계의 모범국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들의 자손들은 다시는 전쟁하고 서로 물고 찢고 죽이고 하지 말도록 민족화합을 위해서 우리가 한 알의 밀알이 되자.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역사를 변화시키자. 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북한도 복음화하자.

 

분단된 민족이 하나가 되는 원리는 명을 쫓아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에스겔37장 환상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가 명령 받은 신약적 대언은 바로 복음전도다. 우리 민족에겐 그밖에 다른 길이 없는 것 같다.”

 

- 예수칼럼 김준곤 -

 

 

김준곤목사님은 1925328, 전남 신안군에서 태어나 8세 때 낙도선교사 문준경전도사님을 통해 복음을 접하였고 교회가 없어서 다니지는 못했다. 김목사님은 무안농업실수학교(현 무안중학교)를 졸업한 후 만주에서 일본군 징집을 피해 장기간 도피생활을 하며 2천여 권의 책을 섭렵했고 초등학교 교사인 사모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했다.

6,25전쟁 때 김목사님은 고향에 내려갔는데 부친과 부인이 좌익에 의해 학살을 당하고 김목사님은 죽을 고비를 넘기며 국군에 의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살육과 광란을 주도한 120명의 좌익들을 계엄사령부로 보내면 모두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중죄인들이었는데 김준곤목사님이 지서에 찾아가서 그들을 양떼라고 부르면서 용서해 주자고 부탁을 했고 당시 책임자였던 김곤근은 주동자급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사람답게 살라고 훈계를 하고 놓아주었다고 한다. 그 당시 120여명의 좌익들 대부분이 신앙생활을 했고 그 중에는 장로가 된 사람도 있다고 한다. 1955년에는 광주 숭일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셨고 1957년에는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하셨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국제CCC 총재 빌브라이트 박사를 만난 김목사님은 1958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시작하셨다. 민족복음화를 위해 자신을 바친 김목사님은 유명한 신학자와 부흥사들을 세웠는데도 부흥이 되지 않아 CCC를 해체할까 고민하기도 하셨다. 그러다가 팀 수양관(불광동)에서 20여명의 CCC 간사들이 수련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목사님이 남자간사들의 방에 가보니 캠퍼스 사역이 안 되는 것은 내 잘못이다는 고백을 하며 놀라운 회개가 터져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자매 간사들의 방에서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가슴 벅찬 감동을 받은 김목사님은 삼각산기도원에 올라가서 영하20도의 추위에서 기도하게 되었다. 그때 성령께서 목사님의 입술을 주장하시고 기도하는데 민족복음화의 환상을 품게 되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유명한 기도문이 그것이다.

 

 

김준곤목사 민족복음화의 꿈 (기도문)

 

어머니처럼 하나밖에 없는 내 조국.

어디를 찔러도 내 몸같이 아픈 조국.

이 민족 마을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사회의 구석구석 금수강산 자연 환경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땅에 태어나는 어린이마다

어머니의 신앙의 탯줄, 기도의 젖줄, 말씀의 핏줄에서 자라게 하시고,

집집마다 이 집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고백하게 하시고,

기업주들은 이회사의 사장은 예수님이고

나는 관리인이라고 고백하는 민족,

두메 마을 우물가의 여인들의 입에서도,

공장의 직공들, 바다의 선원들의 입에서도

찬송이 터져나게 하시고,

각급학교 교실에서 성경이 필수 과목처럼 배워지고,

국회나 각의가 모일 때도

주의 뜻이 먼저 물어지게 하시고,

국제 시장에서 한국제 물건들은

한국인의 신앙과 양심이

의례히 보증수표처럼 믿어지는 민족,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며

신구약 성경을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삼는 민족,

민족의식과 예수의식이 하나 된 지상 최초의 민족,

그리하여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며,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는

거룩한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초기 CCC 간사가 몇 명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젊은 목사님에게 원대한 꿈을 주셨다. 김목사님은 먼저 서울공대, 이화여대, 고려대 등 5개 대학부터 직접 전도하셨고 이를 통해 2년 동안 250명의 결신 학생을 얻었다. 이처럼 개척전도를 통해 얻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2년간 7번 돌아가며 성경공부를 하였고 여름수련회를 가졌는데 한명씩만 전도하자고 한 대로 500명이 여름수련회에 모이게 되었다. 수련회를 통해 세워진 500명의 제자들을 전국 캠퍼스에 파송하였고 순 조직(7)을 만들어 민족의 입체적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게 하였다.

1966년에는 김영삼(옛 신민당), 김종필(옛 공화당), 정일권(국무총리)에게 제안하여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CCC 출신으로 영역별사역에 있어 고 정정섭(기아대책), 정운찬-한명숙(국무총리), 김근태-박세환-김영진(전 의원), 이광자(서울여대총장), 두상달(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 주수일(칠성섬유회장), 이건오(포항선린병원장), 전용태(로고스변호사), 박성준(성공회대교수), 김철성(국민대교수), 하용조-이동원-홍정길-김인중-서경석-박성민(목사) 등 수많은 사람들이 일터와 사역자로서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으로 사회를 변혁시켜나갔다.

1969, 박정희대통령을 만나서 나라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11종교를 갖게 해야 한다고 하며 전군신자화운동을 전개(영관급 2,400명에게 기독교와 반공 강연)하여 지금도 군세례를 하고 있다. 1972, 춘천성시화대회를 통해 민족복음화 이전에 한 도시만이라도 성시화하자고 성시화운동을 전개해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974,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개최한 엑스폴로74 전도대회에 300만 명으로 추산되는 크리스챤들이 56일 동안 서울시내 5,000개의 학교교실에서 잠을 자며 낮에는 전도훈련을 받고 저녁에는 기도하였다. Explo74는 한국교회 성장의 기폭제가 되었고 교회들을 무작위로 정해 주보에 실린 성도 등록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33% 성장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사도행전2장 성령강림사건으로 하루에 3, 5천 명씩 주께 돌아온 역사가 재연된 것이다. 1980, 당시 9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을 때 10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서원하였다. 이후 1986년과 88년 여행 자유화로 인해 수많은 선교사들이 열방을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1990, 뉴라이프 마닐라(9076~813)를 통해 필리핀에 3,000여 명의 대학생 단기선교팀을 파송하였다. 이것은 한국교회 최초의 단기선교이자 공식적으로 대학생과 평신도 단기선교사의 시대를 연 것이다. 20007월에는 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을 전개하여 굶주림에 처한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놀라운 역사들은 무명의 한 전도자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김준곤목사님은 4가지 시대적 과제를 제시하며 민족복음화를 위해 도전하였다. CCC 내에 경제복지회, 의료봉사단, 농어촌봉사단 그리고 통일에 대한 비전을 심어준 것이 그것이다. 당시 대학생들이 북한 지도를 펴놓고 촛불을 꽂으며 기도했는데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목사님은 황해북도에 촛불을 꽂고 기도했었다.

하나님은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 북한과 이 민족의 상황과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쉽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통일을 선물로 주실 줄 믿는다. 주변 4대 열강들의 궤계도 무너뜨리실 것이다. 하박국214절 말씀을 읽어보자.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2:14)

갈등과 대립, 분열과 침략이 끊이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하박국을 통해 말씀하신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할 것이란 말씀이다. 바라기는 Explo74 보다 더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 시편4610절은 말씀한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그날을 고대한다.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서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실 줄 믿는다. 함께 기도하자.

 

 

 

경배와 찬양

= 청년통일연합 (리더 이정현전도사)

 

1. 내 입술의 말과(19)

2.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

3. 이 땅에 오직 주밖에

4. 하늘의 나는 새도

 

기도합주회 기도제목

 

1. 기도인도자

1) 김철영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2) 하광민목사(생명나래교회/ 기독교통일전략연구소)

3) 이관우목사(쥬빌리 사무총장/ CCC통일봉사단)

 

2. 기도곡

1) 지극히 높은 주님의

2) 모든 만물 다스리시는

3) 주의 이름 송축하리

 

3. 기도제목

1) 선포된 말씀으로 기도(김철영목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시 는지 듣기를 원한다. 또한 주님이 말씀하시면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보길 원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그날을 고대하며 뭇 나라 중에서 높임 받으시고 세계 중에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함께 기도하기 원한다. 주여, 주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2) 예수의 보혈을 의지해 기도(하광민목사)

예수의 피로 이 땅의 죄악을 씻어 주소서.

예수의 피로 북한 땅의 죄악을 씻어 주소서.

 

3)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하광민목사)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 그것을 담아낼 그릇인 다음세대를 세워주소서.

김준곤목사님의 비전을 계승할 다음세대(청년, 청소년)가 일어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해 일어날 때 남북한의 다음세대들도 일어나게 하시고 제2의 김준곤목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4) 북한 홍수피해 회복을 위한 기도(하광민목사)

북한이 홍수로 50~60년 만에 최악의 피해를 입었음에도 북한 5차 핵실험에 묻혀버리고 앞으로 추위가 오는데 한국정부도 도울 마음이 없는 상황이다. 그들의 생명이 끊어진다면 복음전파도 할 수 없다. 주님이 한국정부의 마음 을 만지시고 국제단체가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절대 사명감 으로 저들을 살리게 하소서. 강을 건너는 자들을 살려주소서. 저들의 길을 열어주소서.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5) 쥬빌리안들을 축복하는 기도(이관우목사)

복음통일의 파수꾼으로 부름 받은 쥬빌리안의 손을 잡고 축복하며 기도하자. 하박국21절의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 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 는지 보리라 하였더니라는 본문의 말씀처럼 쥬빌리안들이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과 성령을 더하시고 가정과 직장을 축복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해 내도록 축복하소서.

 

  • ?
    기도자 2016.10.01 23:14
    시편 13편이 아니라 110편 3절로 수정 바랍니다.
  • ?
    PN4N 2016.10.15 12:01
    수정요청에 가능한 빨리 대응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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