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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차 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70309)

 

그들이 그곳으로 가고 있다!

 

* 본문: 요한계시록218

* 강사: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

 

본문말씀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21:8)

 

설교정리

 

저는 지난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병원에서 보냈고 그것도 중환자실에서, 그것도 모자라 대부분을 혼수상태에서 보냈습니다. 쥬빌리안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 가를 이번에 다시 깨달았습니다. 병원에 있을 때, 제가 깨어날 확률이, 의사선생님들 말로는 1%도 안 된다는 분도 계셨고 가장 높게 말하신 분이 50%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알게 된 것입니다. 현재 투병중인 사무총장 이관우 목사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응답으로 건강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병원에 누워있으면서 물을 마사지 못했는데,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가 타는 불속에서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계속해서 생각날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누워서 천국을 체험한 것이 아니라 지옥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제가 겪는 고통을 보면서 뜻이 없는 고통은 없을 텐데 지금의 고통은 왜일까 고민하던 중, 하나님께서 이런 고통을 겪게 하신 까닭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그것은 저 북녘 땅의 2500만 동포들을 향한 고통을 깨달으라고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은 당장에 그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시간이 오래 가야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러 이러한 사람이 유황불 가운데 타는데, 분명 믿지 않는 사람이 그 안에 있습니다. 북한에도 비밀리에 복음이 전해지고는 있습니다. 분단 후 북한 교회사를 말할 때에 1998년부터 지금까지는 지하교회의 활성화기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대부분의 북한 동포들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은 어디로 가고 있다는 말입니까? 전도의 기본은 무엇입니까 요즘은 전도가 매우 복잡해졌지만 사실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여덟 글자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도의 방법이 아니라 전도의 목적에 초점을 맞춘 전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살면서 천국과 지옥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듣지도 못하고 있는 북한의 동포들에 대한 애끓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타는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80년대 탈북민이 넘어올 때 대성공사라고 여기에서 오랫동안 교육도 하고 했습니다. 하나원이 생기기도 전이었으니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정부기관이었던 여기에서 신우회 평신도들이 힘을 합쳐 대성공사 안에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탈북민들이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서 나왔다기보다 호기심으로 나와서 예배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주일에는 오후에, 화요일 저녁에 또 예배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 설교하러 몇 번 갔습니다. 제가 가서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불신지옥 예수천국의 확신을 갖게 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16절을 외우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외우기는 잘 합니다. 레크레이션을 동원해 요한복음 316절을 외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셔서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박전태라는 선배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아무리 잘 사는 사람을 만나도 예수 안 믿으면 해골로 보이고, 아무리 잘 사는 집을 보아도 무덤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니 전도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눈으로 북한을 보면 에스겔서 37장의 이야기가 북한으로 보일 것입니다. 마른 뼈들의 골짜기가 북한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기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른 뼈들이 살아나도록 하기 위해 우리에게 사명을 준 것입니다.

 

한국은 왜 통일 되어야 하는가? 그런 질문을 받으면 전 이렇게 세 가지로 대답합니다. 첫째는 국가적인 이유,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라는 수치를 씻기 위해서 또 군사적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또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라는 일반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둘째는 성서가 통일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막대기를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라고 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이것이 실제이고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선교적인 이유입니다. 물론 지금도 간접적, 부분적으로 선교가 이루어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전도는 군사분계선이 열리고 북녘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그래서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빨리 들어야 합니다. 북한 동포들이 지금 불과 유황으로 타는 그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이 그 지옥불로 가지 않도록 지금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우리는 기도하고 복음을 전할 길이 열리도록 해야 합니다.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현재적 구원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또한 북한의 나라로서의 위상에도 문제가 많은데, 바로 그 나라에 복음이 들어가 정직과 정의가 세워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의 현재를 위해서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꼭 되도록 빨리 복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북한 동포들은 복음이 들어가지 않아 지금도 불과 유황불이 타는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에는 참 두려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파수꾼이 나팔을 불어 경고했는데, 백성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 죄는 백성들의 몫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않으면 파수꾼에게서 그 죄를 찾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를 복음의 나팔을 불어야 할 파수꾼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입니다. 이 귀한 일에 우리를 동역자로, 파수꾼으로 부르신 것을 감사하며 우리가 맡은 이 일을 더욱 힘을 다해 감당하기를 부탁드립니다.

    

 

2017.03.09.

 

634차 서울목요모임 기도제목

 

1. 본문: 그들이 그곳으로 가고 있다(요한계시록218)

    강사: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

 

2. 기도제목

쥬빌리 기도회가 2017년 주제를 회개로 정하고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지금, 지옥문에서 돌아서자! 그리고 사랑하자!”라는 슬로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관지 목사님을 통해 북한 동포들과 이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서 지옥문에서 돌아서게 해야 한다는 긴급한 말씀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1) 선포된 말씀으로 기도

이사야6장에 보면,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이사야가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뵈옵고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고백하며 철저히 회개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봅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면 목숨 건 사명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대통령 탄핵 문제로 인해 진보와 보수로 나라가 두 동강이 날 지경입니다. 이때 우리도 이사야처럼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주여, 하늘 문을 여시고 주의 영을 부으소서. 회개의 영을 부으사 우리의 죄악을 보게 하시고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하여 지옥 불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고 주님께 돌아오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거룩하신 주여, 오시옵소서.

기도곡: 주께서 높은 보좌에

 

2)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본문 말씀을 보면,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말씀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데 한국교회는 오히려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주여,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제 내일이면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어떤 결정이 나든 모두가 승복하고 이번 사태를 통해 국민들이 더욱 성숙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이 민족이 분열을 넘어 하나 되게 하시고 주님만 섬기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 나라를 고쳐주옵소서.

기도곡: 이 땅의 동과서 남과 북


3) 북한(지하교회)을 위한 기도

마른 뼈와 같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오늘도 지옥문으로 달려가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정은 독재정권 아래 신음하며 정치범수용소에서 박해를 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반인륜적인 정치범수용소가 해체되게 하소서. 갇히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소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8:11)는 말씀처럼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지만 더욱 긴급한 것은 복음을 듣지 못해 영원히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주여, 간구하오니 북한 땅에 전도의 문을 여사 힘 있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 땅에 다시금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기도곡: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634차 설교(20170309, 유관지 목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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