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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차 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70302)

 

통일코리아의 꿈

 

* 본문: 1261~6

* 강사: 고형원 대표(부흥한국)

 

본문말씀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126:1-6)

 

설교정리

 

오늘 이곳에 오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쥬빌리 기도회를 시작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먼저 돌립니다. 저는 세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한국 예수전도단을 설립하신 오대원 목사님께서 때때로 집회 중에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해 보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한반도에서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일에 저를 써 주십시오.’ 두 번째는 그 일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각자에게 하라고 하신 일은 무엇인가?’ 우리 부흥한국 팀에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무엇인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은 무엇인가? 이렇게 질문해 보라는 겁니다. 세 번째,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하여 나눠보고자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에 관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시대마다 개입하시는 역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역사가운데 깊이 관여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영화와 권세를 누리며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영화와 권세를 누리며 살도록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게 아니겠습니까? 특별히 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통일코리아를 세워가고 계시는데, 그 사역 안에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사람들을 찾고 계신 것을 믿습니다.

시대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나타내기 위해서 사람의 몫과 하나님의 몫은 얼마가 될까? 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1의 역할이라도 감당하고 하나님의 몫이 100이라면 분명히 그 100의 몫이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몫이 0()이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볼 때 우리 남쪽만 산다고 과연 될까라는 문제입니다. 저 북녘 땅의 동포들도 살아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을 맞았던 사건이 출애굽 사건이었다면, 북쪽의 공산주의와 독재는 광야에서의 생활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쪽은 맘몬주의에 개인주의가 극단으로 치달아 광야의 끝을 살고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요?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아왔는지, 아니면 나의 영광과 부를 위해 살아왔는지 곧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약속의 땅인 통일의 시대를 살아갈 것인지, 곧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처럼, 한민족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으려면,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알고 그분의 뜻 가운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의 땅인 통일코리아로 들어가야 합니다.

 

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바벨론에서 70년 만에 돌아왔을 때의 기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기쁨을 말하면서 거기에만 멈춘 것이 아니라, 아직 돌아오지 못한 동민족을 생각하며, 그들도 동일하게 돌아오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저 북녘 땅에 있는 주의 사람들과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만나 춤을 추며 주님을 예배할 통일코리아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독일이 통일되게 한 성 니콜라이교회가 월요일마다 모여 기도할 때 결국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하나로 통일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는 은혜의 해를 기대하며 선포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쥬빌리를 처음 시작할 때도, 부흥한국 만이 아니라 연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던 중에 사랑의교회 대학부 목사님 두 분이 전화를 하셨을 때, 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0043월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대에 통일코리아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이 필요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민족적인 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신앙에만 머물러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민족적인 비전이 필요한 것입니다. 민족적인 묵시가 없으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방자한 행동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여기에는 교회 간에, 성도 간에 연합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로, 한국교회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처럼 통일코리아를 위해 기도로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기도의 갱신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원수를 미워해야 했지만 이제는 원수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새 명령입니다. 우리의 북한선교, 통일선교는 복음을 제대로 살아내는 일입니다.

 

세 번째는, 복음의 힘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우리는 만나야 할 것입니다. 저 북녘 땅으로 가서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빛이라면 빛이 그 어둠 가운데 들어갈 때에 어둠이 사라지고 빛으로 밝아지는 것입니다.

 

네 번째, 북한을 위한 나눔과 형제애가 필요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천덕 신부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한분인 것을 귀신도 안다는 것입니다. 다만 귀신은 그 알고 있는 것을 행하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는 나눔을 통해 행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북한을 위한 일군들이 이 쥬빌리에서 기도하다가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이들이 이곳에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북녘 땅의 그루터기 교회와 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일곱 번째, 남녘 땅과 디아스포라 교회가 진정한 성경적인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탈북민이 현재 3만 명이 넘었는데, 이들이 들어와서 이 교회가 내가 꿈꾸던 사회구나 라고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적인 교류가 중요한데 음악과 영화,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면서 통일시대의 문을 열기를 원합니다.

      

 

633차 설교(20170302, 고형원대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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