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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651] 그들은 잊지 않았다 :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

 

651차 서울목요모임 설교요약(20170727)

 

 

그들은 잊지 않았다

 

* 본문: 히브리서 11 13~ 16

* 강사: 유관지 목사 (북한교회연구원장)

 

본문말씀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설교정리 

 

한반도의 분단은 못이 세개 박힌 분단입니다.

1.  영토의 분단 /1985 8 15. 38

2. 체체의 분단 / 양쪽에서 단독 정부 세웁니다. 남한은 임시정부수립, 북한은 99일   

3. 정서 감정의 분단 / 전쟁 때문에 함께 하늘을 이고 잘 수 없다는 원수가 되었습니다국민 정서 법.

 

< 한국 전쟁으로 코리아는 자유세계의 일원인 한국과 공산세계의 일원인 조선으로 완전히 갈라졌다. 하나의 세계에서 1400년을 함께 살아온 민족이 전혀 다른 세계 속으로 좌표를 이동하고 그 결과 민족 간에는 동질성보다 이질성이 심화되었다. 각각은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세력권에 완전히 편입되어, 민족의 일원이 아니라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일원으로서 동질성을 갖게 된다. >  여러분 한국전쟁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완전히 갈라져 버렸습니다독일처럼 통일이 빨리될꺼라고 말하지만, 한국은 독일과는 다른 6.25전쟁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분단은 3 중의 분단이기 때문에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힘들다.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선교기도운동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통일선교 동역자 여러분 눈물로 오늘 더 간절하게 더 뜨겁게 하나님 이분단의 못들을 빼주십시요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11 , 믿음의 조상들이 나오는데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잊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늘의 본향을, 야곱과 요셉은 고향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는 민족과 함께 슬퍼하고, 민족과 함께 고난을 받았습니다. 민족이 가장 필요로 하는일을 잘 해결해 나갔습니다. 한국 사회가 필요한 것을 앞장서서 채워갔습니다. 한국교회는 민족교회 이것이 한국교회의 이름입니다. 전통입니다.

이민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분단을 끝내는 일에 앞장을 선다면 민족교회의 전통을 지키는 길입니다. 통일은 민족과 교회가 살길입니다.

      

이스라엘의 귀환, 70년만에 포로를 끝내고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또한 스룹바벨, 에스라, 느혜미야등 귀한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이 일이 가능했습니다.

   백성들은 돈 벌고, 출세하며 바벨론에 안주하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자기들이 택함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잊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들이 포로 생활한다는 것을 잊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휩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택함을 받은 신앙의 민족이라는 것을 잊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율법을 잊지 않고,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바벨론을 위해서 시온의 노래를 부르길 요청하였지만, 이방땅에서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없다면서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어놓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이 잊으면 내 오른 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것보다 즐거워하지 않을진데,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신앙의 민족, 율법을 가진 자, 시온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귀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북한에서는 727일 전승절 노동신문에는 전쟁에서 승리한날, 경축 중앙보고대회, 전승절 경축 음악회, 혁명열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등으로 행사를 많이 했습니다727일 어떻게 전승절이 됩니까. 남한에서는 4년 전에 유엔군 참전의 날이라고 국가기념일 로 정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오늘을 분기절(分記節)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분단을 기억하는 날로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분단되었다는 그 사실을 기억하는 절기로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군사분계선, 육지에서는 경기도 파주에서 시작됩니다.

바다를 포함해서는 강화도 서쪽에 말도(唜島) 거기서 시작됩니다. 섬의 이름 자 끝에 꾸짓을 질() 자가 들어간것을 궁금해서 생각해서 찾아보았더니 긴 거리로 항상 보고서가 늦어서 항상 꾸지람을 들어서 섬의 이름이 그렇게 되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며칠전에 말도에 갔다 왔는데 거기는 일반여객선이 가지 않습니다. 강화군청 행정선이 가는데 무료로 가지만 해병도의 검문을 받아야합니다. 말도에 가는데 하나님의 꾸지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너희들 왜 멀쩡한 바다에 분단선을 그어놓고 뭐 이렇게 대체하고 있느냐.” 그 꾸지람이 점점더 들리는거 같았습니다. 또 말도에서 자료를 모으는 일을 보고 다시 배에 가서 기다리는데 또 너희들 분단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느냐.‘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꾸짖을 질 자 가 들어간 이상한 글자가 이 섬의 이름이 되었구나가면서 꾸지람을 듣고, 오면서 꾸지람을 듣고.  말도에 가면 민간 감리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군사분계선이 시작하는 곳에 남한에는 교회가 있구나. DMZ을 갈 때마다 양쪽을 살펴보았습니다북한은 분계선에 영생탑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생탑은 <위대한 수령... 동지는 우리와 영원히 계시다.>라고 쓰여있는 것입니다.

남한은 교회로 연결되어 있고, 북한은 계속해서 영생탑을 수정하고 새로 세우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남북의 대결은 영토 분단, 체제의 분단, 정서의 분단이기도 하지만, 특정인물을 우상을 하는일과 하나님을 섬기는 일 이것의 분단이로구나. 그래서 남북분단은 교회가 앞장을 서야되는구나. 여러분도 그것을 가슴속 깊이 깨닫고 가슴속에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소크라테스가 그리스 청년들에게 나쁜영향을 기쳤다는 죄목으로 고발되었습니다.

아테네 법정에서 자신을 변호하는 것을 기록한 것, ‘아테네는 커다란 백마와 같다 말은 달려야 하는데 아테네같은 백마는 달리지는 않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면서 낮잠만 자려고 한다. 나는 쐬기가 되어가지고 말등에 앉아서 자지마. 일어나. 달려. 라고 콕콕 찌르는데하는그것이 성가셔서 나를 죽이려하는데,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은. 여러분은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것입니다.’ 말한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도 쐬기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교회, 한국사회에 우리 잘살고 있어.’ ‘편한만 추구하는 우리교회가 성장하면 그만이야.’, 일어나라, 분단이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해달라고 콕콕 찌르는 사명이 여러분과 저에게 있는것 아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을 유월절이 되면 누룩없는 나물과 쓴 나물을 먹습니다. 수천년동안 나라없는 백성으로 흩어져 세계 여러곳에서 살면서도 그 풍습을 지켰습니다. 그때 엄마 오늘 빵이 왜 그래요. 나물은 왜이렇게 써요.’ 아이들이 묻습니다. 부모는 오래전에 우리민족이 노예생활을 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해방시켜주셨단다. 애굽에서 나오던 날 밤에 우리가 이런음식을 먹었다. 우리민족의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 권능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음식을 먹는다.’는 교육을 통해서 흩어져 사는데도 그들의 정체성을 지킬 수 가 있었습니다. 1948514일 나라를 다시 세울수가 있었습니다.

 

정전 협정이 맺어진 오늘 저녁, 우리는 마음으로 분단이름의 무교병과 쓴나물을 먹으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분단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아브라함 이삭야곱 요셉 지도자들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자랑스럽게 그 이름이 올랐습니다. 분단을 잊지 않고 기도하며 통일선교를 위해 힘쓴다면,

한국 교회 역사에 무엇보다 하늘나라 생명책에 여러분과 저의 이름이 크게 기록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전협정 맺은 날에 쥬빌리 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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