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의날"은

 눈앞의 현실을 뛰어넘어

한반도에 진정한 봄이 올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1000차를 너머 복음통일의 그날까지

쥬빌리안의 기도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쥬빌리안들은 매년 현충일에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으로

하나님께 이 민족의 미래를 올려 드리며

간구해 왔습니다.

2024년 6월 6일 오후 1시 새중앙교회에서 열리는

"2024 쥬코 기도큰모임"은 다음세대를 통일세대로

세우는 통일선교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부르짖어 기도할 때

에벤에셀의 기적이 나타났던 것처럼

청소년 자녀들과 함께 안양으로 모여서 기도할 때

자녀들이 거듭나고, 마하나임으로 일어나는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